유기농 재로로 정성껏 만든 일본식 홈메이드 도시락집.
호시탐탐. 이다.
당진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보내주시는 쌀과 어머니가 직접 담그신 간장 고추장을 사용하고,
전반적으로 갈끔한 도시락 형태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와인과 간단한 주류도 판매한다.
이번에는 언니들과 간단한 식사를 할생각으로 들렸다.
근데. 비가 부슬 부슬 내려주시는 이 분위기는...
지난번에 못 찍었던. 카운터 좌측 공간에 앉았다.
선반위의 소품들...
계산대 위의 선인장.
도시락을 주문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언니들이 건내준 생일선물.
포장도 예쁘다.
넥 워머, 모자와 핸드 워머까지...
싹 회색으로 맞춰 포장까지 예쁘게 해준 센스~
캬 감동이었다. 역시 언니들 밖에 없다고 고마워.
돼지고기 고추장 덮밥 - 10,000원
좀 매콤하게 볶아진 돼지고기가 밥 위에 싹 올려져 있다.
먹을땐 좋았는데, 요즘 약간만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탈이나는 나이겐 약간 속이 좀 싸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자꾸 손이 간다.
우엉함박 덮밥 (마늘 토핑 선택) -9,000원
지난번엔 안주류로 시켰던 우엉함박을 이번엔 덮밥으로 시켰다.
역시 우엉함박은 이집의 대표 메뉴인듯!!
첫 번째 방문기 [홍대_호시탐탐] 좋은 시절에 탐닉하다
- 와인과 우엉함박 스테이크
- 약도와 세부 내용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