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인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가요?..

//떡실신녀 |2010.02.08 13:36
조회 421 |추천 0

 

 

안녕하세요?~;ㅎ

처음에 어떡해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ㅜ

저는 갓난 초보자 톡커입니다 ㅋㅋ

우선 제 소개부터 하겠씀다~! 전 서울에 살고있는 2년전에 20살 ㅎㅎㅎㅎㅎㅎㅎ

잠깐 몇달간 집에서 쉬고있는 백조입니다 어제 술을 너무 과하게 먹으지라..ㅜ

아직도 술이 안깬거 같은데요 ㅎㅎ어제 정말 별별 일들이 다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어제부터 정말 마음을 다잡았죠!!! 다이어트에 몰입할거라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도 끊고 할라했는데 마음먹은지 6시간후에 술먹으러 갔네요 ㅎㅎ

그떄까진 좋았죠ㅜ 정말 근데 이렇게 퍼 마실줄이야.. 원래 술마실떄 1차에서 안끝내고

2차 3차 가는데요ㅋㅋㅋ

 

네네 제 친구 저 못지않게 술 엄청좋아하고 잘마십니다..ㅎ

 어젠 1차에서 끝내긴 했지만 정말 그렇게 많이 마실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여자둘이서 5병인가 6병인가 마셨더군요..

 

원래 주사가 없는데 어제 따라 ㅋㅋㅋㅋ정말 기분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어김없이 떡실신이 되었어요ㅜ..

술을 마시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갔는데요 친구가 따라오는거예요

같이가자고 그래서 친구와 손 붙잡고  가는길이였습니다.

근데 화장실에서 어떤분이 화장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거예욬ㅋㅋㅋ

그냥 남자친구랑 와서 그런갑다 하고 저랑 친구는 볼일을 다보고난뒤에 거울에서

옷맵시랑 등..ㅋㅋㅋㅋ 정검하고 있었는데 그여성분 거울에서 떠나질 않으시는거예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술도 취했다..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술만먹음 태평양오지랖....;;;^^

 

"언니~ 안해도이뻐요 그만해요ㅋㅋㅋㅋㅋ"

 

것도 생판 모르는 화장실서 처음본 그녀에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옆에서 제 등짝을 왜그러냐며 웃으면서 때리고있고..

 

그 언니는 "아~..ㅋㅋㅋ아녜요;..호호"

 

한순간의 나이도 물어보고 화장실서 그랬답니다 ㅋㅋㅋ  또 술만먹음 태평양오지랖인

저는  이따가 술 한잔 하자고 막 그런말은 내던지고 친구와 다시 자리로 와서

술을 퍼마시고 있었습니다 ㅎㅎ 근데 아까화장실서 본 그분이 지나가시더라구요

지나가시는 분을 붙잡고 ㅋㅋㅋ

 

 "언니!!!!! (그분26살이였음) 술한잔하셔야죠!!!!"

" 아ㅋㅋ웅웅 잠깐만요잠깐만요!!"

 

이러시더니 자기 테이블을 가서 소주잔을 들고 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언니와 셋이 술한잔씩했죠 ㅋㅋㅋ 근데 그분도 친구분들하고 같이오셔서

한두잔만 하시다가 일어나서 원래 자기자리로 가셨는데요 ㅋㅋ

이따가 또 오겟다는 말과 함께 ㅋㅋㅋ 그리고 나서 저랑친구는 또 이야기삼매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그분에 술자리가 끝났나봐요 친구랑 두분이서 오시더니

저랑친구 언니랑 언니친구분 넷이서 술마시게 되었어요 ㅋㅋㅋ어떨결에..

네네;^^^^^^^^^^한마디로 여자가 여자하고 헌팅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면서 번호도 교환하고 ㅋㅋㅋ 진짜 담에 여행도 가자하고 하면서 어느덧..

술병은 점점더.. 분명 아까도 떡실신이였는데 ㅋㅋㅋ진짜 너무 심각하게 마셔서

기분은 엄청좋지.. .. 속은 밍그러지지.. 막정신이 하나도없더라구요..ㅋㅋ 근데또좋다고 계속 마셨죠 ..ㅋ그러고 몇시간뒤 그녀들과의 헌팅을 마치고 ㅋㅋ 친구와 함께

나왔습니다 ㅋㅋ 친구는 직장을 다녀서 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ㅋㅋ 떄는이미

새벽1시..ㅜㅜ

 

제가 원래 술을 마실떄 안주를 잘안먹거든요?ㅎ그래서인지 속도 텅~

비워져있고 ㅜ 좀몬가모르게 해장을 하고싶었는데 ㅋㅋㅋ 친구는 낼 출근한다고

하고 먼저가버리고ㅜ 전 혼자 해장국집 갔습니다 ㅋㅋㅋㅋ 혼자 2차간거죠

정신은 완전 오락가락........ ㅋㅋㅋㅋ 근데도 가서 먹었습니다.. 정말대단하죠^^;;;;;;;

해장국집에서.. 어떡해 해장국만 먹을수 있겠습니까?... ...

소주까지 같이시켜서 혼자 이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앞앞테이블에 꽃미남3인방이......있더군요

아진짜 여자혼자서 그것도 그새벽에 ㅋㅋ 그것도 해장국에 소주까지 ㅋㅋ

말은안했찌만..ㅋㅋㅋㅋ정말창피하더군요 ..

해장국먹으면서 ㅋㅋ 소주잔들면서 혼자서 나름 이쁜척 했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평범한 남성3인방이면 별로 신경도 안썻지만..ㅋㅋㅋ꽃미남이니 눈길이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등돌려서 앉을걸 후회도 했습니다

그래도꿋꿋히 한그릇 뚝딱하고 ㅋㅋ해치웠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보니 새벽

 

 

세시경..이 다되어 가더라구요 ㅋㅋ 저 사실 너무 취해서 집에 어떡해 왔는지 기억도 잘안난답니다ㅜ  술먹으면 역시 하루가 정말빨리가네요 ㅋㅋ

 

 (사진보니 또 소주가생각나네요 ㅋㅋ)

 

술을 너무좋아해서 에피소드가 정말많은데요 ㅋㅋㅋㅋ

이거 톡되면 혹시나 ..(작은바램^^;) ㅋ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얘기 많이올릴게요

오늘 친구한테 전화해보니 ㅋㅋㅋㅋㅋ 친구..출근도 못했답니다 ㅋㅋㅋ앞으로 술좀줄이고 다이어트도 시작할겁니다!ㅎ

정말 톡커분들 모아서 제얘기 들려주고싶네요 ㅋ 글재주가없어서ㅜㅜ 글로쓰니

별로안웃기다는..ㅋㅋㅋ  그래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여 ㅋㅋ

아글고 그꽃미남3인방 분들 ㅋ혹시 이톡 읽고계시면 ㅋ뎃글좀달아주세요 ㅋㅋㅋ

아지금도 속이 뒤집어 질거같네요ㅋ 모두들술은적당히!

 

그럼모두좋은하루되세여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