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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나의 고찰

김상욱 |2010.02.08 16:21
조회 89 |추천 0

 

이 세상 수 많은 사람들속에서

전혀 몰랐던 두 남녀가 만나서 연인이 되는 것은

 정말 엄청난 확률이다.

 

그 것도 둘중에 한명의 구애로 시작된 연인 관계가 아닌

동시에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은

더 희박한 확률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게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속에서 시작된 만남도

시간이 갈수록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변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일 것이다.

 

혹시 사랑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돌아보라.

당신과 그 사람의 사랑이라는 열매가

결실을 향해 달려가는지

아니면 시들어 가고 있는지 말이다.

 

설레임의 사랑이 꽃을 찾아 다니는 꿀벌의 마음이라면

성숙한 사랑은 배려, 희생, 관용, 오래참음이라는 영양분 없이는

절대로 열매를 맺을수 없다.

 

설렘이란 감정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도구이자

언젠간 사라질 허구일 뿐이다.

 

허구의 단계가 지난 그 후에

 그 사랑을 위해서 노력하고 베푸는 단계가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사랑?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더 늦기전에 깨달아라.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을 추억으로 만들기 싫으면..... 

아니..추억보다 못한 기억으로 만들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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