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올해 25살 남자입니다..
정말 어이없는일을 당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요...
2월6일 새벽에 당한일입니다.
부모님께서 10년 가까이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힘드셔서 식당방에서 쉬고 계셧는데 술이 떡이되도록 취한사람이 식당방창문을 열고 식당방쪽을 쳐다보면서 노상방뇨를 하고있더라구여..
그래서 아버지께서 너무 어이없어서 "젊은 사람이 술먹고 남에 식당앞에서 오줌싸면 쓰나 "라고 말하니 그 술취한사람이 오줌좀싸면 안되냐? 하고 반말식으로 욕을 섞어 가면서 말하더군여 아버지께선 너무 화가 나셔서 "야이놈아 너는 부모도 없냐 " 라고 말하니
그술취한사람이 아버지 턱을 2대 를때리더군요..너무 화가나서 때릴라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술취한사람이랑 싸우면 식당이미지만 나빠진다고 잘애기해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게 아버지도 참으시면서 보낼라고 했는데.그 술취한사람 친구가 무슨일이야 하면오더니 저희아버지 때린사람이 기가 살았는지 시발 성기발 성기까라 하면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더라구여 그래서 옆에서 보던 동생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술취한 사람이 자기는 잘못없다고 경찰불러달라고 더 목소리를 높이더라구여...
그도중에 저희아버지 다리까지 걸어서 넘어트리구...너무너무 열받았지만 참았습니다..
10년가까이 운영한 식당이미지때문에요 경찰오면 해결하겠다고...생각하고 참았습니다.. 한참뒤에 경찰이 오고 사건진위를 묻는가운데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옆을 돌아보니 컴퓨터 가게가 불이나고 있더라구여 갑자기 그 술취한사람이 제발 불좀꺼달라고 울먹이더라구여.. 제가 다잘못했스니 불만꺼달라구... 알고보니 그 술취한사람이..일하고있는 컴퓨터 가게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빨리 저희식당으로 들어가서 소화기를 가져와서 불을다꺼주기까지 했습니다. 화재를 진압하고 나서
경찰이 묻더라구여 어떻게 하실꺼냐고 아버지와어머니는 같은 동네에서 가게 하는사람끼리 불킬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조용히 끝내고 싶다고 했서요..ㅎㅎ
가게를 정리할라고 들어왔는데...갑자기 경찰이 오더라구여.그 술취한사람이 저한테 맞았다고 사건처리 한다고 ㅎㅎㅎ 어이가 그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더라구여 진짜 맞은건 저희아버지고 전 옆에서 말리고 그사람일하는 컴퓨터가게 불꺼준죄밖에 없는데 정말 화낼사람이 누군데.....
경찰이 맞고소 하시라고 그리고 때린적없으면 무고죄로 맞고소도 하시라구 하더라구여
파출소를 가니 경찰이 진술서를 쓰라고 서로 나눠주니 그 술취한사람이 하더라구여
나손가락장애판정 받고 해서 글못쓴다고 그리고 입에 고정기 했는데 입다터졋다고 진단서 끝는다구... 이런어이가...상실..
그사람 몸에 난상처는 친구라는사람이 끌고 가다가 어따 박은건데 ㅎㅎ그게 저한테 맞은거라고 하더라구여
진술서를 다쓰고나서 한참뒤에 그술취한사람 형이 오더니 무슨일이냐고 묻더군여
그래서 경찰아저씨랑 저희아버지께서 나가셔서 애기 했습니다 ..
그형이란사람이 와서 저한테 불꺼준거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 술취한사람을 데려 갔습니다 나중에 술깨고 사과드린다고 까지 하구요..
경찰이 한마디 하더라구여 그럼 여기서 파출소 사건은 끝난거구 뭐나중에 문제있어서
신고할꺼면 진단서 끈어서 경찰서 가심 댄다고..그술취한사람은 형이라는 사람이 데려가고 저흰 차가 없어서 경찰아저씨께서 직접 태워주셧고요 ..차를타고 가면서도 경찰아저씨가 무슨 젊은사람이 술을 저리먹고 행패를 부리냐고..에고 고생마느셨어요 까지 말씀하더라구여ㅎㅎ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와어머니 께서 그냥 술취한사람이고 같은동네 사람인데 잘끝냈다고 휴 똥밟은셈 치자고 하고 잠을 잤습니다
근데 ㅋㅋ그담날 대박이네요 그사람이 저희아버지께 찾아와 아드님한테 맞은거 고소 하겠다고 진단서 끝겠다고 하더군여 아버지와 저 그사람 때린적도 없는데 그사람 친구가 꼬장이 심하다고 끌고가면서 어디에다 부디쳐 놓쿠 그걸가지고 진단서 끄너서 저를 신고 하겠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죄가있다면 아버지 때린놈보고도 참은거랑 그사람이일하는 가게 불꺼준 죄밖에없는데 저한테 맞아서 죽겟다고 신고 한다네요 ㅎㅎ
경찰서에서 보잡니다 ㅋㅋㅋ
그리고 말리는도주엥 그사람한테 죽빵맞은건 난데 ㅋㅋㅋㅋ
법쪽으로 좀아시는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갈쳐주세용!!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