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검침원님의 긴 쇠꼬챙이.
그거 계량기 덮힌 뚜껑드실때 편하시라고 쓰이는 도구죠?
일반 대문달린 주택들 대문 따고 들어가는 도구 아니잖아요.!!!!!!!!
초인종 한번 누르시고 인기척이 없으니 그 꼬챙이를 대문사이로 버젓이 넣어서 대문을 여시네요. (검침원으로 식별가능한 , 모자,조끼,명찰,노트 전혀 없이 오로지 PDA와 긴꼬챙이뿐!)
인터폰을 들려고 현관으로 가서 대문이 보이는 유리를 통해본 엄청 짜증나고 혈압오르는 기막힌 현장이었습니다. 그 남자 검침원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봐서 눈 튀어나올 지경입니다.
나-"이봐요!! 집에 아무도 없으면 그걸로 그렇게 문 따고 들어오는거예요!!!!!!!"
검침원-"(대 답 없 음)"
아무도 없는집에 무단침입 하면서 나랏일 보시나봐요..??
지금은 글만 남기지만 다음엔 관할 지구대에 상황진술서 쓰고 신고하겠습니다. 검침원님.
지역 상하수도 사업소에 민원신고센터에 오늘 아침 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