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ㅋ달려라 기봉아

그레이트 |2010.02.09 15:37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소개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계란한판인 숫컷이고 취업준비생입니다..이정도만..^^

 

 

이얘기는 학부때  졸업동기들이랑 있었던 실화입니다.

저는 졸업동기중에 가장 나이가많은 맞형이었구 다들 한두살 어린

동생들이었죠.. ㅋ

 

졸업하기몇달전부터 우리는 졸업사진을 찍기위해  정장을 구입하는

동생들이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삼오오 시내가서 졸업식때 입을 옷을고르기 바빴구요,,

그러다 한 동생의 정장을 보러 샵에들어가서 이것

저것 입어보고 .. 다들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  여기서 옷을구입하는

그아이 별명이 기봉입니다  행동하는게 모자라거나 장애가 있는 애는

아니지만 조금 어중띤면이 있어서 애들이 별명을 기봉이라고 불렀는데..

 

그샵에서 애들이 " 야 기봉아 이것좀 입어봐~ "  기봉아! 일루와봐~ 이것봐봐 기봉아!!"

애들이 계속 이렇게 부르면서 옷을골랐죠..

 

그리고 바지 밑단을 줄이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하셔서  우린 나갔다 30분후에

옷을 찾고 집에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 바지안쪽에 택부분에  .

.

.

.

.

.

.

.

.

.

.

.

.

.

.

.

.

.

.

.

..

.

.

.

.

김.. 기봉씨..

그랬습니다...

그후로 계속 그놈은  기봉이가 됐습니다...

잼없죠?

그리고 그놈  머리크다고하면  같이 술먹다가도 삐져서  군대 제식걸음으로 뒤도안보고

집으로 가는놈입니다.. ㅋㅋ  귀엽죠?

 

비도오고 옛날생각나서 한자적어봤네요~ 그럼 수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