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제소개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계란한판인 숫컷이고 취업준비생입니다..이정도만..^^
이얘기는 학부때 졸업동기들이랑 있었던 실화입니다.
저는 졸업동기중에 가장 나이가많은 맞형이었구 다들 한두살 어린
동생들이었죠.. ㅋ
졸업하기몇달전부터 우리는 졸업사진을 찍기위해 정장을 구입하는
동생들이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삼오오 시내가서 졸업식때 입을 옷을고르기 바빴구요,,
그러다 한 동생의 정장을 보러 샵에들어가서 이것
저것 입어보고 .. 다들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 여기서 옷을구입하는
그아이 별명이 기봉입니다 행동하는게 모자라거나 장애가 있는 애는
아니지만 조금 어중띤면이 있어서 애들이 별명을 기봉이라고 불렀는데..
그샵에서 애들이 " 야 기봉아 이것좀 입어봐~ " 기봉아! 일루와봐~ 이것봐봐 기봉아!!"
애들이 계속 이렇게 부르면서 옷을골랐죠..
그리고 바지 밑단을 줄이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하셔서 우린 나갔다 30분후에
옷을 찾고 집에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 바지안쪽에 택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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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봉씨..
ㅋ
그랬습니다...
그후로 계속 그놈은 기봉이가 됐습니다...
잼없죠?
그리고 그놈 머리크다고하면 같이 술먹다가도 삐져서 군대 제식걸음으로 뒤도안보고
집으로 가는놈입니다.. ㅋㅋ 귀엽죠?
비도오고 옛날생각나서 한자적어봤네요~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