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셔야 할껀 전화로 보험에 대해 홍보해 주는 분들..
전부는 아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전문지식 없습니다.
그야말로 해당일에 대한 공부(?)는 잘해야 한달 정도나 할겁니다..
일반인들은 보험이나 금융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상담원들이 말하는대로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얼마전에 보험전문사이트에서 삐끼성 이메일이 날라왔기래...
혹 하는 마음에 열어 보았습니다.
열어보고 별거 아니네 하고 이메일은 휴지통에 버렸는데..
얼마후에 해당 업체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이메일을 확인한걸 보고 관심이 있으신거 같아 전화를 했다더군요.
관심은 있는데 별거 아닌것 같아 관심 접었다고 했더니
좋은 상품인데 가입하시란 식으로 상담을 하더군요.
저역시 그당시엔 보험일을 했기 때문에 다른 상품에 대해서 알아야할 필요도 있어서.
그리고 정말 좋은 상품이라면 가입을 할수도 있겠기에 뭐가 좋냐고 물었습니다.
물었더니..이런저런 얘기를 쭉 하더군요...최저이율 보장되면서 원금의 3배 보장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그 중간에 말을 끊고 정말 원금의 3배 보장 되냐고 물었습니다.
된다고 장담을 하더군요....
최저이율로 받게 되더라도 원금의 3배 보장 되냐고 물었습니다.
약간 머믓거리더니...된다고 장담을 하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가입할 용의가 있으니 최저이율로 원금의 3배 보장 되는 해약환급표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그후로 대략 세달이 흘렀습니다만..
어떤 이메일도 추가로 오지 않고 있고...전화역시 없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상담전화 걸려오면 전문가가 전화 한것이라는 선입견에 빠지는 수가 많은데요..
실제로 전문가들은 그런식으로 전화영업은 안합니다.
제가 보험일을 하지 않았다면 3배 보장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계약을 했을지도 모르죠.
홈쇼핑이든 전화상담이든 대면상담이든...
가입을 권유받거나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땐..
항상 해당상품의 단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세요...단점없는 상품은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과대광고를 한다는걸 명심하시구요.
단점을 찾으신후 그 단점이 장점보다 작다고 느껴지실때 계약을 고민하세요.
그래야 섣부르게 계약한 후 후회하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