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한 학기 남았고 제 남동생은 이제 중 2 올라가는데..
오늘 학교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집에 와서 컴퓨터 못하게 하고
내 커피 먹은거 갖구 소리질렀더니..
씨x x나 깝쳐.. 이러면서 소리를 질러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했더니
씨x 깝쳐 또 그러는 거에요
방문을 걷어 차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문 잠가 버렸어요
평상시에 뭐라고 해도 아무말 않았는데 이제 막 대들기 시작했어요..
큰누나에 비해 취업을 못해서 무시하는 것 같고
아까 진짜 제 남동생이 이제는 저를 죽일 듯이 팰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귀엽던 내 남동생이 개망나니가 되는건 아닌가..
제가 아무리 화나게 했어도.. 나이가 12살이나 많은데 ., 2~3살 차이도 아니구..
진짜 평생 귀여워 하고 제일 아꼈던 남동생한테 이런 모욕을 당하고
무시당하니까 진짜 너무 서럽네요..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어쩌면 좋죠.. 배신 당한 기분이에요... 날 평소에 얼마나 무시하고
만만하게 봤으면 이럴까요.. 저희 언니는 대기업 다니구 돈도 많이 벌구
선물도 많이 사줘서 알아서 기는데, 저는 진짜 ..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