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친구들 몇명과도 일촌이에요
오늘 낮에 그 친구들 싸이를 구경하다가
한 친구의 미니홈피에서 남자친구가 전여친과 키스하고있는
사진을 봤어요, 사진 밑에 문구도 좀 자극적이였구요..
물론 과거의 일이죠...전에 얘기해준적 있어서 그 여자가 어떤지도 알구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잘못은 그 친구가 사진을 지우지 않고 그냥 뒀다는게 문제겠죠
남자친구는 잘못 없는거잖아요..
그 일로 따지고싶지도 않구요..
근데 자꾸 그 사진이 떠올라요
꼭 내가 실제로 목격한것처럼 자꾸 떠오르고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나랑은 같이 찍은 사진도 조심해서 올리면서 약간은 서운하기도하구요
정말 하루종일 그 장면만 떠올라서 미칠꺼같아요..
마음을 가라앉힐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