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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할수 있는 소심한 복수 알려주세요

소심쟁이 |2010.02.10 17:07
조회 3,213 |추천 0

와이프들 이런 맘 아시죠.

나한테 나쁜 행동을 해야지만 나쁜놈은 아니잖아요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고 가사일은 하나도 안하고 자기 볼일만 천연덕스럽게 보는 남편의 모습,,,정말 부글부글 끓습니다.

 

지난번엔 하도 열받아서

애 데리고 친정 갈 때 일부러 그이가 꼭 신고 나가는 운동화 한짝을 숨겼습니다. ㅎㅎ

소심했지만 통쾌했습니다.

컴광인 남편의 노트북 코드도 숨겼습니다.ㅋㅋㅋ

친정으로 전화왔더라구요. 빨랑 불으라구요,,,

 

다시 풀고 웃을 지언정 당시의 화는 어떻게든 풀어야 직성이 풀리더라구요.

님들이 하시는 복수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희 언니는 형부가 화나게 하고 출장가서 형부가 아끼는 화초에 물을 안줘서 다 말라죽게 했다더군요 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수신거부|2010.02.11 12:30
남편샤워할때 보일러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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