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버스 타고 8시간 만에 도착한 룩소르
하하하하하하하하!
숙소는어찌하다가 미니버스가 세워서 숙소에서 얼마얼마~~부르길래 프린세스로 결정
정말 룩소르 프린세스 강추!!!
유럽인이 주인이라서 바가지요금 없고~
완젼 깔끔!!
1박에 25였나..20이었나..? 20이었구 화장실 있는방 25~!
화장실은 정말 쵝오!!!
아침에 먹은 밥이 전부였던 우리..
배고파서 죽겠었지..
그래서 찾아나선 만도네 식당!
지도하나 손에 들고 찾아선 만도씨!
우린 기차로 온게 아니라서 만도를 볼수가 없었다구!!
ㅋㅋㅋㅋㅋㅋ 쉽게 찾아간 만도네!!
움...좀..많이 허름한데......
만도는 없다.....
부르기 시작!
만도!! 닭도리탕!!!!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만도가 나타난당!!
닭도리탕이랑 계란말이 시키고
기다리기
아... 배고파
닭볶음탕이 아닌 닭국이 나왔네......
별로 맵지도 않고
근데 먹을만먹을만
이거랑 밥 이만큼~~
계란말이는 왜 안주냐니 이거 다 먹고 준단다~
만도~! 우린 코스요리로 먹는게 아니예요!!
ㅋㅋ 얼른 갔다준 만도~
만도는 정말 바뿌다..
대단한 두뇌인듯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빨리하고 영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며 거기다가 이집트말까지
3개국어를 정말 잘..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그냥 듣고 배운걸텐데
대단해!!
정말 놀랬던건
이집트인들은 영어를 잘 알아듣고 잘 말하는 편이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물론 관광국가라서 그렇겠지만..
근데!
알파벳조차 읽을줄 모르는 문맹..
그 낫놓고 ㄱ 자도 모른다는 문맹
그것도 모국어도 아닌 외국어 문맹
이렇게 외국어를 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이게 맞는 것 같긴 하다.
다음날
룩소르 신전이랑 카르나크 신전가기
카르나크는 동절기 오후 4시면 문을 닫는다고 해서 우선 역에 가서 카르나크 신전까지 택시타고 가기!
움..룩소르 역은 뭔가 좀 번듯한 느낌인데..
길도 잘 정리되어 있고...
여긴..
아니 이집트 관광지 여기저기 많았던 마차
특히나 룩소르에서 많이 보이던 마차
유럽에서 말은 크고 튼실하던데
영국 경찰들 말은 정말 멋지다는 말이 나오는데
얘넨.... 말굽도 막 떨어지려고하고... 말도 대체적으로 작고
마른말이 많다..
상처도 많고..ㅠ.ㅠ
역에서 5파운드 (이집션 파운드)를 주고 세명이 택시타고 카르나크 신전 도착!
* 카르나크 신전 Karnak Temple *
현존하는 신존 가운대 최대규모의 신전!
룩소르 신전 북쪽 3km지점에 있고,
현재 신전은 신왕국 시대부터 1500년 뒤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 걸쳐 건립된 10개 탑문,
람세스 1세부터 3대에 걸쳐 건설된 대열주실,
투트모세 1세와 그의 딸 하트세프수트가 세운 오벨리스크,
투트모세 3세 신전, 람세스 3세 신전으로 구성되어있다
근데 이 신전은 저절로 무너지고 있다...
신전 지하의 수맥때문에...
이 넓디 넓은 신전 정말 놀라운건 현재는 전체 10%만이 발굴된 상태...
햇빛 쨍쨍!!
역시나 나의 영국 학생 비자 ID 카드로 무사 통과!
근데 여기선 한국 학생증 안됨..
어이가 없는건!?
거스름돈이 없다고 바꿔오라한다..;
뭐냐고!!
이 큰 관광지에 그런거 마련해 놓는건 기본아냐???
정말 가끔은 안타깝다.
조상들이 잘 해놓은 관광 유산으로 먹고사는거 영국이나 이 나라나 똑같은데..
여긴 이렇고 거긴 그런 이유...
나를 구원해준 2분^^ㅋ
언니......참 따뜻하죠?
저기 뒤에 외국인 복장이 말해주듯
여긴 더운 나라 입니다.
하지만....
그늘에 가면 살짝 쌀쌀~
환타를 광고하고 싶은건가요...?
재미씨가 돈바꾸려구 산 환타
비싸게 샀었던 건데..
참..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ㅠ.ㅠ
참 슬푸게도 많이 훼손된...
저렇게 만든 것은 옛날 기독교 인들이 우상숭배 때문에 만들었다네..
어디서 그냥 본 이야기
난 여전히 룩소르에서 환타를 들고있네요...;;
내가 산 목걸이랑 같은 무늬~
아니 같은 테두리
거기에 난 이름이 이니셜로
이게 탑문
정말 어마어마한 높이의 탑문
모두 빼곡히 그림으로..
이 컬러감이 보이려나.?
오늘 티비에서 봤는데
이것이 세워졌을 당시엔 그림이 모두 컬러였데
그리고 엄청난 원색컬러로 그려져서 부를 나타냈다더군..
블루, 레드, 그린, 옐로우, 블랙, 화이트
이것들로 이 큰 신전 기둥을...
저 멀리 보이는 오벨리스크
분명 여름 날씨입니다..
원랜 여기 3개의 오벨리스크가 있었다는데.. 현재는 2개만
오벨리스크는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를 깍아서 만든 기념비..
말이되냐구! 저게 한덩어리를 깍은거래
그 옛날에....
하크셉투스 여왕의 오벨리스크중 하나는 오른편에 서있고 하나는 일부만 누워있네..
한분은 몸이..
한분은 코가..
그리고 둘다 수염이
이 수염과 코가 완벽한 깔끔한 상태는 어이없게 이집트가 아닌 영국이나 프랑스에 가면 볼수 있다는...
내가 폴라로이드로도 찍어온 어딘지 모를 이 풍경..ㅋㅋ
날씨가 너무 좋았던날.
그래서 조 덥고 지친날
얼굴이 없는체로
나는 왕입니다라고 하는 팔모양을 하시고..
어떤 외쿸 할아버지 완젼 프로처럼 사진찍으시더니
우리 사진을 찍어준다고 포즈를 이렇게 하고 여기서고 여기서고..
모두 맞춰 주시더니....
이렇게 찍어주셨다.........
감 사 합 니 다
완벽한 모습으로 손만 없으신....
그래도 완벽한 모습 간직하신 분
sony α100
9.Jan.2010 @ Egypt Luxor Karnak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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