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투이스트를 준비중인
25세 청년입니다.
저희형은 강남.부평에서 1.2호점을 타투샵 운영중이라
형밑에서 미친듯이 배워가고있습니다
----------------------------------------------( 타투이스트들의오해)
타투그림과 일반 그림은 전혀 달라요...
그래서 타투그림을 5개월넘게 배우고있구요..ㅠㅠ
하루 5시간자면서 알바하고 남는시간 오로지
그림만 그립니다..
헌데 타투란게 원래
1-2달이면 기계잡고 다배울수있습니다
전..바보라서 5개월넘게 그림만 그리는거아니에요..(기계손도못대봤다는..)
타투란 직업상 자부심이 대단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몸에 내손으로 타투를 새겨주는것 만큼
신중하고 집중해야 할직업이기도 하구요.
완성해놓으면 좌절할때도있고(자기좌절엄청심함니다 이럴땐)
흐뭇할때도있습니다..(노력의결과니까요)
저도 형따라 열심히하는모습 배울려고 정말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우리나라 타투가 학원처럼 배우는곳이 따로 마련되지않기떼문에
개인적으로 타투이스트에게 배워야 하는데
사람몸에 장난질하는사람이 많다는겁니다..(물론 안그러시는분들이 더많지만요)
돈받았으니 빨리 해줘야 한다는.생각...
그리고 여기서 주의할점은
타투시술 받으시는분들도 절대 재촉하지마세요 ㅎㅎ
그림이건타투건 천천히 신중해야 더좋은 그림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여기서 너무 속상한건
사회나온지 얼마 안된
20대 초반분들은 정말 엉터리로 타투하나 새겨드려도
대부분 와~~~ 멋져요 하고 만족합니다
저희가 못하시는분들 해논거 보면 정말...속으로 답답합니다;;
타투하실때.. 자신의 몸에 저그림이 새겨진다고 생각하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타투이스트들 많으니까요 ^^
자기몸에 싸다고 함부로 하시는일은 없으시길 바래요 ^^
------------------------------------------------타투
가끔가다 그런소릴들어요..
님 뜨쟁이?
.....
.....
....
님뜨쟁이?이러면서
자기는 뭐 문신이 어쩌구 저쩌구
싫다면서 사람몸이 도화지냐면서
압니다..
아직 인식 안좋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우리나라만 유독 그런게 심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뜨쟁이가 뭡니까 ㅠㅠ 열심히 공부중인 수강생속터집니다
타투란게 자기개성 자기패션 자기만족 자기의미 등등
모두 개개인의 선택일뿐인데 제가 뜨쟁이면 손님들은 뭔가요;;;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셧으면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타투가 예술화가 되기위해
정당화가 되기위해 뒤에서 피땀흘려
공부하시구 노력하시는 타투이스트들
일반 사람들은 모르게 많이 있습니다..
부디..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타투이스트와 타투. 너무 따가운시선으로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이상..허접 수강생..ㅎㅎ
PS : 행여나 타투이스트나 타투관련있으신분들은
이글보시구 안맞는부분이 있다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타투지식이 부족한 수강생이니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