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톡이네요.. 영자님 고마워용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여러분~^^
집 지었지만.. 그래도 싸이 공개 ㅋㅋ
http://www.cyworld.com/artwonny
싸이를 한번 옮겨서 그런지 예전사진들이 섞여있어요..
제가 슴살때 찍은사진두 있구 그러네요!!
올해 27살이라 10년전 패션은 아니지만~ 좀 봐주세용ㅎㅎ
안그래도 폭탄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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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없으면 시간이 무지 안가는.. 서울사는 그저그런 남자...
편의를 위해 제가 쓰기 편하게 글을 썼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냥 바로 본ㅋ론ㅋ... ㄱㄱ..~
한 2~3주 전쯤에 있었던 일임
주말에 친구들과 홍대에서 술약속이 있어서 나름 열씸히 차려입고
만인의 애마 지하철을 타고 흥겨운 노랫가락에 리듬을 타면서 홍대입구로 ㄱㄱ씽~~
우앙ㅋ 사람이 무쟈게 많음....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눈요기를 하면서 친구들을 기다렸음
하나둘 모이면서 우리끼리 열씸히 이야기를 하다가
한명이 좀 늦길래 먼저 술집에 들어갔음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을 홀짝홀짝 안주를 와구와구 쓸어먹음 ㅋㅋㅋ
역시 술이 들어가니 별 이야기 아닌데도 너무 재미있고..ㅋㅋ
입이 바쁨.. 먹으랴 마시랴 떠드랴..ㅎㅎ
어느정도 술을 먹고 시간을 보니 8시쯤임.
안주도 없고 술도 떨어져가구 그러길래 술집을 옮기자고 함
그래서 다들 나와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던 중에 친구한명이 담배를 사러감
셋이서 거리를 방황하고 있을때임
어떤 여자분이 와서 술한잔 하자고 나한테(!) 말을 걸었음
응?
모지
술김이라도 당황을 했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순 없었음 ㅋㅋㅋ
이야기를 해보니 우리 세명 그분들도 세명이라 같이 먹자구 해서
우린 네명인데<< 이런 말하다가 가버릴까 싶어서 담배사러간 친구가 오기전에 술집부터 잡음
그러다 친구 연락와서 다른 친구가 데리러감
술이 좀 들어간 상태였어도 뻘쭘함을 지울수 없었음..
하지만 곧 친구둘이 돌아와서 남자넷 여자셋이서 술을 마심
서로 인사하고소개하고 술을 살짝 마셔주다가
뻘쭘함도 없앨겸... 친구가 겜을 하자고 함..
이미지겜도 하고.. 더게임오브데스도 하고.. 그러면서 쫌 노는데
친구 한명이 폭탄제거를 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재미있을것 같아서ㅋㅋ 그러자고 막 찬성했음
대세는 기울어서 여자분들도 찬성함ㅋㅋㅋㅋㅋㅋㅋ
룰은 남자는 고개 숙이고 눈감고있고...
여자분들이 보라고 하면 눈뜨고 보는데 지목되있는 사람이 아웃되기로 함 ㅋㅋ
곧이어 폭탄 한명을 제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음음...
보라고 해서 눈을 뜨고 정면을 바라봤음..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손가락이 나한테 와잉네??
술먹자고는 나한테 말해놓고 날 제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붙잡았음.. 친구들도 ㄲㄲㄲㄲㄲㄲㄲㄲ 거리기만함..
그래서 난.. 지하철을 타러감....
집에가는 도중에 친구들한테 문자조차도 안옴..
지하철에서 울뻔했음..흑흐ㅡㄱ흑흐흑흑흐극흐흑흑흐극흑흐ㅎ그흐극흑ㄱ흐그ㅠㅠㅠ
아 마무리가 안대네 ㅈㅅ함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