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경기도 의ㅇㅇ 시 많은 고등학교가 졸업을 했구,
우린 대학졸업.
졸업기념겸 춤을 추기위해 동네 나이트를 갔다.
평소에도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또,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이라 현관에서 민증검사를 확인했다.
아져씨 : "헉! 88년생"
우리 : "(우리가 쫌 어려보이긴 하지..ㅋㅋ) 저희가 쫌 나이가.. 많죠?"
아져씨 : "오늘은..ㅋㅋㅋ"
그말을 들은 순간.. 우리는 춤을 추러 왔지만,,
혹시라도 부킹을 가게 되면.. 분명 다.. 20살 일텐데..하는 마음에.
20살이라고 하자고 입을 맞췄다.
나이트장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난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빌렸는줄 알았다.
부킹은 포기하고,
웨이터가 불러도 안가고.
스테이지로 나가서 춤을 추려고 했으나,
스테이지에 꽉차있는 애들..
춤하면 또 우리지만.
서있을 공간도 없었다.
그래서 들어간지 1시간만에 나왔다.
아씨..돈아까워,
졸업식날 나이트에는 절대 가면 안돼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