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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 입사에서 16일에 퇴사하다...-----------12일....

柳™ |2007.10.16 16:28
조회 459 |추천 0

입사 이틀째다...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다는걸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늘은 굉장히 기분 좋은 날이다..

으악~날씨바라...ㅋㅋㅋㅋ

대충 회사 분위기는 알꺼 같다...

나에게도 일을~ㅋㅋㅋㅋ

CAD하시는 분이 헬프미~하신다...도와드렸다...기꺼이...ㅋㅋ

그렇게 또 오후를 보내고...

오전...

외국인 아저씨가 날 막 부른다...

그쪽으로 갔다...그분이 있는곳은 조립하는 곳...

안으로 들어와 자기 자리에 앉으란다...앉았다...일하란다...했다...ㅡㅡ;;

열나게~ 조립하다가...슬을쩍 바져나와 CAM하시는 분 옆에 섰다...

이런 저런 얘길하면서 나랑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그 분을 계속 구경해따...ㅋ

아저씨1이 말을 건다...

아저씨 1 : 여직원이 제일 이쁠때가 언젠지 알아?

나 : 아뇨...

아저씨1 : 커피 맛있게 타와서 커피드세용~~~~~하고 마시는 동안...간간히 얘기할때...

.

.썰렁~~~~~~~~

.

나 : 아저씨...커피는...요 앞에 다방가서 김양한테 달라고 하시는거예요...

     글고 저 커피 탈지 몰라요....

아저씨1 : 맥스 커핀데 뭐....

나 : 물양도....몰라요

아저씨 1: 종이컵에 반...

나 : 아저씨가 더 잘 타시겠네...

     나중에 제껏도 부탁해요~

 

분위기 슬쩍보더니 아저씨 2가 말을 돌린다...주량은...이라는....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간다...

아...외국인 또 나를 찾는다...

오늘만 잘 피하자...내일은 쉬니까...자자...안보이는 곳으로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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