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저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서울사는 한고등학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
별애긴 아니구요.. 그동안 잇엇던 재밋는 이야기?이야기 까진 아니구..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함 끄적여 봅니당ㅋ
(말투는 편하게 쓰려고 한거니까 이해해주세욬ㅋㅋㅋㅋ)
1.놀이공원에 갓는데 서울랜드가 아니라 그냥 대공원?같은대였어요ㅋㅋㅋㅋ
자유이용권 끈고 손목에 띠 둘러주는데 끈적이?같은거에 팔털이 낀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아파서 아 저기 털!!!!!!!!!!!!!!!!!!!!!!!!!털낀다고여!!!!!!!!!!!!!!이랫더니 직원분 깜놀...뒤에 줄서잇던분들 나 이상하게 쳐다봄...그러고나서 난 손목 재정비..
2.이건 저희 엄마얘기ㅋㅋㅋㅋ엄마랑 저랑 동네에 약간큰마트에갓는데 어떤 가족이
강아지를 데리고 온거에요ㅋㅋㅋㅋㅋ쪼끄만 강아지도 아니고 약간 큰;ㅋㅋㅋ
엄마가 보시더니 "저사람들은 마트에 어떻게 강아지를 데리고오지?ㅡㅡ"이러시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계산할때 그 가족들이 우리옆쪽에 잇엇는데 강아지 귀엽다고 몇살이냐고 종이뭐냐곸ㅋㅋㅋㅋㅋ물으시고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시고 헤어짐
3.이것도 엄마얘기ㅋㅋㅋㅋㅋ이거 최근얘기ㅋㅋㅋㅋ엄마랑 아빠랑 싸우신적이 있는데
우리집은 일요일아침마다 카레를 먹어요ㅋㅋ근데 카레먹는날아침 한참지난 성적표를 얼마전부터 엄마아빠 계속드립..그러다가 그날 아침 겨우 보여줫는데 아빠 심각한 표정으로 보시다가 식탁아래서 얼쩡거리는 강아지보고 저리가라고 햇는데 갑자기 아빠발을 쾈하고 물어섴ㅋㅋㅋㅋ불쌍한 강아지 내 성적표의 희생양되고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엄마 강아지가지고 그러지말라고 하다가 싸워서 아빠가 숟가락을 던지시면서 "그래나 동물보호협회에서 잡아가라그러고 니들끼리 잘살아봐라!!!!"이러시면서(ㅋㅋㅋ) 들어가셧는데 (숟가락 던지실때 옆에잇던 나한테 카레 다튐 왼쪽팔 카레팔됨)그랫더니 엄마도 나는 승질못낼줄알아? 이러고 아빠 카레그릇 마루바닥에 곤두박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깜놀....엄마 던지고 나서 "아이고 집 다 노래지겟네 어떡해 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카레 노란물이 엄청 잘들어서...) 이러고 던지자마자 락스갖고와서 열심히 벽이고 뭐고 마루바닥 엄마랑 나랑 다닦음 지금생각해보면 웃긴 실제로는 과격한 분들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시간뒤에 다시 웃음꽃피엇남
4.제가 여드름이 좀잇는데ㅋㅋㅋ여드름떄문에 피부과 다녓더니 필링을 해서 각질이 막 벗겨져서 얼굴이 흉한 상태엿어요ㅋㅋ근데 과외를 하는데 샘이 남자이신데 대학생이심ㅋㅋ근데 좀 창피해서 마스크 끼고잇엇음ㅋㅋㅋ그러다보니 피부과 얘기가 나왓는데 "설마 피부과 다니면 여드름 다짜주는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는거임..그래서 난 순간정적........그랫다가 웃음으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피부과다니시는분들은 아실꺼임
5.저희집 고양이키우는데ㅋㅋㅋㅋ어느날은 고양이가 안보이는거임 아무찾아도ㅠㅠㅠㅠㅠㅠ웬만한 숨어잇는곳 다아는데 진짜 안보이는거에요ㅋㅋㅋ그래서 못찾고 포기하고 잇다가 나중에 보니까 집안에 있는 화분뒤에 잇는걸 못찾앗던거ㅋㅋㅋㅋㅠㅠㅠㅠ
6. 어렸을때 일인데 어릴적에 사과가 너무 먹기싫은데
억지고 사과를 먹으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그래서 조금조금씩 먹고잇다가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나가시길래 그사이 화장실에 사과를 쪼금씩 부셔서 변기에 버리고 잇는데 엄마 급들어오심ㅋㅋㅋ근데 부엌으로 가시는게 아니라 쓰레기 버리셧다고 손씻으러 내가 잇던 화장실로 직행하신거에요ㅋㄱㅋㅋㅋ물내릴 틈도없이..그래서 당황해서 바로 변기뚜껑 닫고 그 닫은 변기 뚜껑위에 그냥 앉아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엄마왈 너 여기서 뭐하냐고ㅋㅋㅋ그래서 전 아 그냥 잇다고 나가라고 ㅋㅋㅋ그랫는데 갑자기 엄마가 또 변기에 뭘 버려야햇는지 갑자기 변기뚜껑좀 열어보라고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른 물내리고 "응이제버려"이러고 떨면서 나름 태연한척하고 나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이건 언니랑 재얘기ㅋㅋㅋㅋㅋ얼마전이엇는데 눈이 잠깐 오고 날씨가 추워서 눈이 안쌓이고 바로 얼었었어요ㅋㅋ근데 저희집은 마을버스내려서 아파트입구부터 집까지 언덕길로 되잇는데 그 언덕같은 인도를 걸어가는데 인도가 죄다 꽁꽁 얼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빙판이엇음ㅋㅋㅋ언니는 거기서 걸어가다가 뒤로 대자로 뻗은자세로 자빠지고ㅋㅋㅋㅋ나는 거기서 조심히 걸어가다가 갑자기 넘어질것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름 난여길꼭걸어가겠다 이런 이상한 오기로 30초넘게 가만히서서 중심잡다가 겨우 잘 잡고 다시올라가는데 다시 중심을잃은거임 그래서 옆에잇는 나뭇가지 지푸라기라도 잡은심정으로 잡앗다가 나뭇가지랑 함께 꺾임ㅋㅋㅋㅋㅋ 정말 절박햇음
8. 얼마전일이엇음ㅋㅋㅋ 언니랑 대화를 하다가 피부과를 요즘다니는데 저왈"피부과 다니니까 정말 조아지긴 좋아지나봐 역시 돈잇으면 뭐든 할수잇는듯..."이랫더니 언니왈 "그럼 사랑도 돈으로 사지그래? OO보이ㅋㅋ"(참고로 OO는 좋아하는 오빠사는 동네이름ㅋㅋㅋ)그랫다가 몇시간뒤 엄마가 사다논 식혜좀 먹으려고 햇는데 없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어딧냐는데 언니가 다먹엇다함 ㅡㅡㅋ그래서 언니한테가서 왜 식혜다먹냐고!!!!!!!!!!!!!햇더니 천원주면서 식혜사먹어...이러길래 나도같이 사랑도 돈으로 사지그래?이랫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험악햇던분위기 훈훈해짐 ㅎㅎㅎ
더잇는데 생각이 안나서ㅋㅋ 생각나면 그때 적을께요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