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No! 데이트는 OK!
초절정 연애고수의 아찔한 데이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쿨~하고 당당한 골드미스 제네비브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언제나 5번의 데이트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진다는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있는 뉴욕 최고의 연애고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연애 코치로 유명한 제네비브는 어느 날, 레스토랑 사장인 그레그를 만나게 된다. 로펌 출신의 엘리트인 그는 알고 보니 연애라고는 도통 모르는 쑥맥 소심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은 5번의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는 계약연애에 합의한다. 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두 사람은 4번째 데이트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이틀을 보냈으니 2번의 데이트라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그레그는 5번의 데이트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 더 이상 제네비브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밤을 함께 보내는 것쯤이야 한 번의 데이트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제네비브는 5번째 데이트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의 뜨거웠던 2박 3일의 데이트는 한번일까, 두 번일까?
그렉이 처음 꽃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게이인 두 남자 직원가 제네비브의 눈이 초롱초롱해짐..
여기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질거라는 강한 인상을 준다는~
여자친구가 있는 그렉이 완전 쑥맥남이라는 것 또한 심증을 더 해줌.
우여곡절 끝에 제네비브에게 5번의 데이트 프로포즈를 하는 그렉!!!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넹!! 고백하는 그렉이 너무 귀여워 보였던..^-^
제네비브가 파리만 날리는 그렉에게 가게 홍보할 기반을 마련해 주고
그런 제네비브가 예뻐 죽겠는 그렉!! 보내기가 아쉬워 벤치에 앉아 와인과 간단한 브런치를 즐겨주시고~
어이없는 미술관 데이트 끝엔 공원에서의 키스!!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은 쑥스럽다"는 그렉의 과감한 스킨십!!!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보면서 뭐가 싫다는거야 ㅠ_ㅠ) 했다는;;
그렉의 집에 초대받아 저녁도 함께 먹고 둘만의 밤을 보내는데..이게 이 사람들의 트러짐의 발단!!
그렉은 이 데이트가 4번째,5번째가 다 되었다고 계산했고, 제네비브는 4번이라고 계산해서
그렉에게는 연락을 할 수 없도록 만든, 제네비브에게는 연락이 안 와 초조하게 만드는...
데이트가 되었다는....
첫번째는 그렉네 가게 개업식날, 두 번째는 미술관, 세번째는 가라오케 네번째는 그렉네 집
그리고 그렉네 집에서의 2박3일...(이게 문제였...)
날이 갈 수록 예전의 제네비브는 온데간데 없고, 그렉도 우울해 뵈고..
그 동안 제네비브의 도움을 받았던 주변의 지인들로 그렉과 제네비브 다시 만나게 됐다.
했는데.... 그렉의 나쁜 변호사 친구 (ㅠ_ㅠ)의 덕에 사소한 말싸움이 이들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고...그렇게 1년이 지나간다.
사람들의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속에서 제네비브는 극도록 우울해 뵈고, 사랑전도사였던 예전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게다가 이젠 주변엔 모두 커플들 뿐 ㅠ_ㅠ
그랬는데......
제네비브가 선물공세를 해도 "고맙다"는 쪽지 달랑 남긴 그가 결심을 한 듯이 이렇게나 멋진 프로포즈를 ㅠ_ㅠ
정말 멋진 프로포즈였다는..^-^
그냥 심심할 때보면 달달한게 재미있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