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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립밤ㅋㅋㅋㅋㅋ사진有

90살과20살... |2010.02.15 21:44
조회 35,020 |추천 3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판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집 학원 집 뿐이던 제 일상에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재밌죠 진짜

아 울할머니 겅강하시길 이거 재밋으면 할머니와 퍼 코트 얘기도 해드릴까요??

울할머니90세 신데 건강하시길 바랄꼐요 울할머니가 저 초등학교떄부터 키워줬어요

엄마아빠가 바뻐가지고 근데요새는 따로살아서 자주 못뵜는데 ..아니당

암튼 이영광을 플랜티어학원과 경희대중앙동아리 여명의눈동자(10학번여러분 오세요)와  봉담읍상리31-1 사는 김례옥할머님게 바칠게요

 

그리고 제싸이월드궁금해하실까봐 원래 저 안적는게 궁금하실까봐

투데이올려달라는거아니고 그냥 궁금하실까봐 http://cyworld.com/finn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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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2학년 마치고 휴학을 하려고 하는

동탄에 사는 학생입니다^^*

 

크리스마스 날에 웃음이 없고 우울했던 저를 기쁘게 해줬던

사건을 소개해드리려고요

 

크리스마스날이었어요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어요 자고있던 저에게

어마가 "쇼핑가자!" 이랬어요 그래서 전 눈을 바로 뜨고 씻고

쇼핑을  갔어요. (상설매장으로요) 봉담

 

제동생이 이제 대학생이 되서 옷두 골라주구 걔 위주로 쇼핑을 신나게 하고 뽕잎 샤브샤브집을 가서 밥도 먹고 아무튼 할머니댁에

갔어요

 

오손도손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제 핸드폰 고리인 립밤을 보고

할머니가

 

"올치 올치 우리 손녀 잘한다 근데 이 장미는 뭐니? 예쁘다"

 

사진보여드릴게요 뭐냐면

 

얼마전에 어떤 쇼핑몰에서 3개에 3900원인가 59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팔길래 산건데 전 까만색을 폰에 달구 시시떄때로 바르며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에게 립밤 뚜껑을열며

 

"짜잔!!!!여기 거울도 있지롱!! "

 

이랬더니 립밤을 보신 할머니의 말씀

 

 

 

 

 

 

 

 

 

 

 

 

 

 

 

 

 

 

 

 

 

 

 

 

 

 

 

"이건 인주니?"(도장찍을때 바르는 빨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쿻헥헥ㅎ라흐랗ㄹㄹ희흘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흙ㅎ릏기 킼 크키ㅡ키ㅡㅂ쿸ㅋㅋㅋ,크키크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ㅓ놔 제가 인주를 왜달고다니냐고요~~ㅋㅋㅋ아 쓰면서도 넘 재밌따

 

ㅋㅋㅋㅋㅋㅋ지장 찍는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그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지않아요? 저 막 웃ㄱ겨서 할머니방에

침ㅇ흘려고 막 굴러다니곸ㅋㅋ ㅋㅋ
그래서 행복했어요 ^^ 재밌죠? 저도 암 ㅎㅎ

추천수3
반대수0
베플???|2010.02.16 15:28
.....무표정으로본사람 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왕베플됬네요^.^ 싸이공개~ www.cyworld.com/163_cm 조은하루되세요!!>ㅇ<
베플이게더웃겨|2010.02.18 12:02
아침에 할머니 커피 드시고 계시길래 '할머니 모닝커피야?' 물어봤더니 할머니曰 '아니, 그냥 커피야'
베플담배집셋째딸|2010.02.18 11:14
아, 어쩔 울할머니-_-;; 옛날생각나네 찢어진 청바지 입고다님 우리 손녀 돈없어서 이런거입고다닌다고 맨날 꼬매주셧는데 -_-;; 내 구제바지... 한참유행하던 구겨진난방((종이꾸겨진것처럼 꼬깃꼿하게 입는..) 맨날 다리미로 열심히 펴주셨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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