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래 저래...과장님은 과장님들끼리...
다들 푼거 같고...
난 퇴근시간이 됐다...
생각해 보니...외국인은...내 앞에서만 완전 큰소리 쳤던거고...
내 앞에서만 사장님 빼고 서열(?) 1위였고...
다른 사람들 앞에선 완전 순한...검은 양이였다...ㅡㅡ;;;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오면 꼭 저런식이라고 한다...
나 말고도 전에 들어 왔던 사람들이 질질 끌려다니다 그만 뒀다고...
긍데 문제는 사수한테 말해도...걍..도와 줄수 있는 부분이라며 넘긴다는거...
암튼..그렇게...난 퇴근을 할려고하는데...
현 과장님을 마추쳤다...
얘기 하다..저 먼저 갑니다..하고 돌아 서는데...
돌아서는데...엉덩이를 툭툭~!!치신다...
아...띵~~~~~
아~아~~악~~~소리를 질렸다...
글고 표정없이 쳐다 봤다...
머예요...지금!!!
괜찮아...하시며..웃으신다...
기분 드럽게...집으로 오는길...
아니지...싶었다...아니지..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