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셋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언니땜에 상담을 받고 싶어서 글을 써요
저희언니는 진짜 뻥이아니고 하루에 보통 30~50 정도 방귀를 뀝니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평범함데 알고보면 방귀를 정말 많이 껴요
것도 불불불불 이렇게 힘없는 방귀가 아니라
빡, 북 뭐 이런식에 힘있는 방구들을 하루에 몇수십번씩 낍니다
그나마 다행이 다섯번끼면 한번정도만 냄새있고 냄새 없는 방귀입니다
방귀를 하두 많이 뀌니까 이번에 뀔 방귀 냄새 날 방귀인지 안날방귀있지 말하고 뀝니다........
내가 그걸 어케 구별하냐고 물어보니까 똥꼬가 시리면 냄새나는 방귀랍니다....
같이 살고 같은방쓰는 동생 입장으로써 너무 힘듬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무슨 가스병같은것땜에 저러는 건지 ........
아 그리고 어제는 진짜 내평생 살면서 그렇게 많은 양에 방귀를 뀌는건 처음 봤습니다
부우우우웅~~~
완전 힘찬 방귀로 한 4~5초정도 뀌었습니다
적어도 20L 쓰레기봉투 꽉채울만할 정도의양이랄까....
진짜 무슨 병이있는걸까요?
회사에서 방귀 많이 참고 소리없이 작게 뀌고 이러다 보니까
집에와서 더 심하게 계속 뀌는듯 싶습니다..
제발 해결 방법좀 찾아주세요... 각방쓰기에는 집이 코딱지만해서 안되요.....
그리고 혹시 병이있는건지 이런병에대해 아는 분 있으면 조언좀.........
내나이 23살에 가출이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