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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에도 이런사람있나요?

서운해 |2010.02.16 11:23
조회 92 |추천 0

혹시, 제가 다니는 회사에만 유독 이런사람이 있는건지 ..

 

아니면 다른회사에도 이런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어떡해 대처?하시나요..ㅠㅠ

 

제가 금요일부터 조금조금씩아프다가 토요일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열이 39도라고 약처방해주시고 링거맞고 검사하고 집으

 

로 돌어왔습니다.돌아온 후부터 춥고 온몸이 너무아파 침대에서 꼼작도할수없었습니다. 오른쪽 얼굴

 

은 팅팅붓고 편도까지 심하게부어서 아무것도 삼킬수가 없었습니다.물이라도 먹으면 편도가 너무

 

쓰려서 정말 너무 목이 마르지않고서야 먹을수가 없었어요. 할수있는건 가글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약을먹고 해서 화요일인 오늘,출근하기 전까지 괜찮았습니다.하지만 편도상태는 그대로

 

이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목이 너무 아팟습니다.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같이일하는언니한테 전

 

화를 걸어서  미안한데 오늘 언니가 먼저 오픈준비해달라구했습니다.

 

그러자 알았다고 해서 저는 안심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근하자마자 아는척은 물론 제가 아픈거 뻔히 다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냐는

 

말한다디 조차 하지않았습니다. 진짜 이언니는 제가 아플때만 꼭 저한테 괜한 성질?을

 

부리는데 진짜 성격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본인이 아플때 저는 그런적 정말 하늘을 우러러

 

그런적없었거든요, 아프면 가서 조금 자다가 나오라고도 하는데 이언니는 전혀 없습니다.

 

진짜 우리회사에만 이런사람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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