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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중 설레임을준 여성분 찾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용

구닌 |2010.02.16 20:25
조회 71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2살의 군입니다 ^^
군인이된지 어느덧 1주년이지나고잇습니다.. 2월9일부로 상병을 명받고 ^^? 근래들어 즐거운 사람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꼐 알려드리구싶습니다..전 홍보나 베스트 이런거관심없습니다..제가 찾구싶은 한분이잇어서 쓰는것임을 알려드리구싶습니다.ㅠ그리구솔직히마음에들엇기에 이런글을 씁니당!!!!!!!!!!! )

 

제가쓰려는 다름이아니라 어떤 한 여성분을 찾고싶어서입니다 ㅠㅠ

휴가를 오랜만에 길게나갓습니다 11박으루 공군임에불구하구 이정도면 많이나가는편이기에 휴가를보내고잇엇습니다 설도끼구해서 바쁠줄알앗는대 .. 첫날둘쩄날은 신이나서 친구들 과 많이만나구 하다가 갈수록 복귀한단 생각에 ... 우울해서 방콕을 선택햇습니다 .. 설두지나구 드디어복귀................................정말우울하더라구요

일말상초란 아픔 아시나요 ?  무튼 군인으로선 정말최고의 아픔을 얼마전에 선고도받고... 눈을떳을떈 이미복귀날짜엿습니다

 

정말정말무지무지 우울해서 ㅋㅋㅋ 영등포에서 복귀날  점심에 친구들을 쫄라서 노래방두가구 당구도 치구 세상구경을햇습니다 영등포에서 5시까지 같이들어가는선임이잇기에 영등포까지 가서 만낫습니다 ^^ 

사랑하는 친구들의 배웅을 받구 선임을 만나서 역에올라가는대 선임분꼐서 기차표를 끈어주신거아니겟습니까 ㅠㅠ 그날따라 설마지막날이라 귀영하는 분들도 붐볏는댕 다행히 입석이아니라 자리가잇는표엿습니다 ^^ 미리끈어주셧더라구요 선임과 타는 호차는달랏지만 " 여기표 6호차야 요기안자서 가다가 평택에서 내려서 만나자 ~" " 예 ^^"

 

하구 따로 안게되엇습니다.. 자리를 둘러보는대 한자리비어잇더라구용 ㅋㅋㅋ 역시나

제자리가맞앗습니다 .ㅋㅋ 근대 제자린 표에 창가쪽인댕 어떤 여성분이 안자계씨더라구용.ㅎㅎ 구지 나오라하기 미안해서 고냥고냥안잣습니다... 마음두 착잡하고해서 앞만보고가구잇는대 옆자리 안은분이 의상이 스타일잇으시게 입으셔서 눈에띠엇습니다 ..

그무슨 그 미사에서 임수정이입은 긴 원피스인대 뜨개질한거같은? ㅋㅋㅋ 초록색뜨개질원피스 (몰라서죄송해요 ㅠㅠ) 무튼구거에 검은목도리로 얼굴을 가리시구계셧어용

 

그리구나선 제가 약복이란걸 꺠달은후 더우울햇죠?! ㅋㅋㅋ 고냥앞만보고 평택을 기다렷습니다 고러다 10분? 쯤지낫을떄 여자분이 화장실을가시는지 짐을 (짐이좀잇으셧습니당 3개? ) 의자에 다올려놓으시구 가시더라구용 의자앞통로가좊아서 살짝 몸을 재껴드리구 세번정도 왓다갓다 하시더라구용... 고러고선 고냥 무념무상으루 잇는대 ㅋㅋ

 

복귀...ㅠㅠ자대.......................군대...요러고 잇는대 " 껌 드실레요 ^^?" " 네? 아 .네"

껌을 주신거에요...... 완전 우울하다가 깜짝놀랏습니다 ㅋㅋㅋㅋ 별일아니신듯보이지만 누구든 제 기분과 상황이엇다면 깜놀이엇을겁니다... 정신이 뻔쩍들궁 ..우울햇던 감정보단 기분이 좋아졋습니다 ^^  무튼 껌을 씹으면서 가구잇는대  중간정착역인 수원을지나쳣을떄 " 여기 어디에요?? "" 요러시길레 ""  수원 이에요"  라구 햇죵...

 

제나이또래로 보이셧는대..ㅋㅋ 귀여우셧어용 무튼 그떄부터 평택까지 가는내내 연락처? 아닝 싸이라두무러볼까? 요로고가구잇엇습니다. 그치만 약복입구 군인인대 불편해하겟다 오바구낭이건..이런생각들을..하구잇엇습니닼ㅋㅋ

 아 참고루 전 평택에잇는 공군입니다 ^^

 

평택역에 다왓을떄쯤 그여성분도 내시려하길래 저두 목적지가 평택역인만큼 저두 내려서 기차 복도에 서잇엇죵 .. 휴 큰기대버리궁 " 아까 껌잘먹엇습니다~"  " 아 아니에요^^

이런대화가가 오가궁 ..................정말 고민많이해습니다 네톤주소라두 무러볼까..

곤대 상황이 옆에 선임분께서두 저옆칸에서 나와서 절보고잇는지라 상황두 별로엿습니다 ...... 그리구선 평택역 기차역을 올라와 선임이랑 밥먹으루 가구잇는댕 아쉬움에 뒤를 힐끗보닝 짐두많이 가지구오셔서 도와드리구싶은?! 맘두잇엇는대 ㅋㅋㅋㅋ 좀그렇더라구용 상...상황이 ^^^ 휴 아쉽다요로고서 같이밥먹기로한 후임과 아까그선임분이랑

말하구잇는대 옆쪾으루 터미널쪽으루 걸어가시더라구용...너무아쉬웟습니다..

 

고러고나서 마룻벌삼겹살을 즐기러 ㅋㅋㅋ 가서 후임에게 말햇더니...

아그런상황은 상황인대 군복입구잇는사람한테 고런기회는 흔치안다이러는겁니다

휴... 고래서이렇게 난생첨 판을씁니다.!!!!!!!!!!!!!!!!!!!!!!!!

그여성분이  이글을 볼확률은 로또 1등 할확률보다낳겟죵??????????????ㅜㅠㅠㅠ

그치만 작은기대를걸구 이글을써봅니다...별내용없어서 다읽으신분들 죄송하구용..

그치만저개인한텐 너무 잊지못할기억입니다 !!!! ㅠㅠ휴 추우신대몸조심하세용 ^^!

 

ps 그귀여운여성분 ! 이글을 못보신다해둥 감사햇구용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좋은일만잇으셧으면좋겟어요! ^^@ 너무귀엽구 착하셧는대 ㅠ

 

군장병님들ㅠ 힘내시구용...겨울동안 고생하셧구 제대를위한날까지 힘내세요

이글봐주신 여러분들두 ㅠㅠㅠ 복많이받으시구 올해한에 좋은일만 대박나세요!

 

아! 혹시그여성분이 이글을보신다면 http://www.cyworld.com/hoo222222

요기나 ahj121@naver.com 꼭 연락주셧음좋겟습니다 ^^


복귀중이던 저에게 그날 껌을주신여성분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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