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열받아서 글을 씁니다
흥 분 그 자 ㅊ ㅔ입니다 ㅠㅠ
제가 쇼핑몰에서 cs 말그대로 상품관리하면서 전화받고 게시판 글써주고
이런 잡일 하는사람인데요.
조금 상품들이 어린아가들꺼라..(중~대딩)까지.. 파는옷이여서
상품 사는사람들중 20%정도가 조금 사나웁니다. (우리 쇼핑몰 통계로)
하여튼.. 요새 장사가 안되어서 몇주 잠잠하나 싶더니..
오늘 기어코 터지네요.
점심먹구 한가한 시간.. 전화가 옵니다.
받으니 애띤 목소리..
전 정말 tm쪽 교육도 하고 이쪽일에서 삼년정도 일해서 상냥한편입니다.
옷 배송이 언제되냐고 묻습니다.
옷을 보니 입고가 늦어지는 옷이였습니다. ( 공장에서 출고지연되는..)
주문한지는 어제밤에해서 오늘 접수된거였구요.
17일까지 모 축제라서 꼭 입어야한다고...
근데 없는걸 어찌보내줍니까.. 아침에 물건들이 다 들어오니까 죄송한데 확인하구 연락드린다고
그리구 만약에 상품이 없을수도 있따구 다 말해주었지요.
그러더니 알았다구 끊터근요. 그러고 한 5분 지났나..
다시 전화가 옵니다.
이번엔 다른애가 똑같은질문 언제오냐.. 급하다고.. 그래서 똑같이 또얘기를 해줬쬬
글더니 다른애가 받더니 똑같은질문.. 언제오냐 급하다.. 그래서 똑같이..얘기를 해줬더니
옷이 급하다고 들어오면 남부터미널인가 동서울터미널인가 그쪽가서 화물배송?으로 부치라고합니다.
저희회사에서 거기까지 가는데 한시간 오는데 한시간 또 부치는 시간 넉넉잡아 왕복 세시간이라 말해줍니다.
그러더니 물건 없어서 못보내는건 그쪽 잘못이니.. 책임지라하네요.
아직 하루밖에안되고 상품이 그렇게 급한거면 적어도 3일전에는 입금해야되는건 아닌지..
물건이 없는 저희도 잘못이지만..
너무나 우겨대는 중딩가시나들때문에 짜증이 살짝 났지만 존대말 써주면서 미안하다고
아침에 확인후 전화준다구..
왜 화물배송이 안되고 언제배송이 되며 왜 옷이없냐고.. 30분넘게 떠들었습니다.
그것도 오분씩 따른애가 받아서 똑같은 질문 똑같이 물어봅니다.
옆에서 말도 안해주나 봅니다.
나중에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들이 내가 한말들을 다 외울정도라 하네요.
그렇게 30분넘게 똑같은 말하고는 짜증난다 하며 취소한다구 끊습니다.
그러더니 취소하는데 또 시비가 붙습니다.
취소하고 오분이내 돈을 입금하라구.. 우리 개인쇼핑몰도 아니고 지** , 싸이** 이런곳에 물건을 올려 파는곳입니다.
그런데는 취소하면 기본 2~4일은 잡아야하는데.. 바로 안해주냐고
중딩가시나가 " 씨 발년 , 발같네, 짜증난다. " 이러며 이를 갈며 말합니다.
더 웃긴건 욕하는 담당, 말하는 담당, 내말 씹으며 지말 하는 담당...
전화로 돌아가며 말합니다. ㅠㅠ 우리쪽에서 취소처리안된다구 옷구매한데서 가능하고 취소일을
말해줘도 똑같습니다 ' 왜안되냐고 니네가 책임지라고'
한시간동안.. 계속되는전화에 너무 열받았습니다.
근데 바보같이.. 가스나가 욕을 " ㅆ ㅣ발년 ㅈ ㅓ깥네.. 어쩌라구 "
이렇게 말하자. 분노한 저는
" 지금까지 내말 몰로알아들었니? 이렇게 말했잖아... " -_-;;
라구 아주 달콤하고 부드럽고 스므스하게 말해줬다는.. 저희 직원의 말씀입니다.
반말했따고 또 길길히 날뛰는 중딩들에게 십분정도 갈굼후...
전화를 끊고 조용히 분노로 몸을떨었습니다
아무말 못하는 저도 ㅂㅅ같고.. 얼굴 안보고 얘기한다고 욕하는 중딩 가시나들도 ㅂㅅ같네요.
에휴.. 어제부터 우울한 하루 더 우울해집니다
중요한건 내일 또 전화한다구하네요
어찌 상콤하게 씹어줄수있을까요?
되도록이면 전 흥분안하고 좋은말을 돌려서 씹어주고싶은데 ㅠㅠ
중딩이랑 싸우는 못난 직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