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과외선생이 변태야....

ㅠㅠ |2010.02.17 04:14
조회 6,642 |추천 6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까지는 공부안하고 어른들이 ㅉㅉ거릴만한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빠랑 술먹고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눈뒤 정신차려서 공부하려고 과외를 하고있는데요. 걸려도 어떻게 이런 찐따같은새끼가 걸렸는지ㅡㅡ

제가 생긴게 좀 소위말하는 노는애 그렇게 생기긴했어요. 저도 인정합니다.

피어싱 뚫고 했으니깐 ... 절 만만하게 봤나봐요..

 사건은 과외한지 일주일째였어요.

제방에서 과외를 하고있는데 오빠가 (나이 많지두 않고 잘생겨서...그냥 제가 오빠라 부르거든요ㅠㅠ) 저보고 "너 해봤어?" 이러는거에요...딱 짐작가시죠? 제가

"뭘?"

"알면서 왜이러냐ㅋㅋㅋㅋㅋ"

"뭐를"

"아...너무 퉁겨도 재미없다"

"-_-내가 니한테 뭘튕기냐"

".....에이 그러지말고 너했지?"

"아...*#%#$^%$$뭘해보냐고"

"섹x.....ㅋㅋㅋㅋㅋ누구랑해봤어? 첫상대가 누구야?"

"뭐냐넠ㅋㅋㅋ내가수건년인줄알어?"

"야 니네같은애들 다하더만ㅋㅋㅋㅋ오빠도 잘하는데"

 

아 이러는거에요ㅡㅡ 미친련이 진짜 돌려벌랑게 그뒤로 자꾸 새끼가 절 노려요..

엄마가 그렇지않아도 저 안좋은 애라고 자꼬 그러니깐 말도 못하겠고..그냥 뭔가 제가좀 착했던 애라면 바로 말할텐데........솔직히 저도 느낀게 있잖아요..아근데 후다는아님..아그냥 그렇다고요..

 

이게 끝이아니라

 

자꼬 과외시간만 오면 막 손뻗어서 등 쓰담쓰담하면서 가슴으로 넘어올라그러면 제가 그새끼 머리쥐어뜯고 그러거든요? 그럼 장난인줄알고 킥킥 거리면서

"야 니네방에서 하면 소리나겠지?..아.....아쉽다ㅠㅠ오빠한테 심심하면 전화해"

이러고....... "가출하면 전화해라ㅋㅋ"

이러고 이신발롬 어쩔까요?

추천수6
반대수2
베플신고합니다|2010.02.17 04:37
1. 목소리를 녹음합니다. 2. 녹음한 것을 부모님께 들려드립니다. 3. 부모님과 상의한후 과외를 자르고 후에 경찰에 신고를 해서 합의급을 받던 멀하던 그건 님 마음
베플ㅋㅋ|2010.02.17 04:16
과외끊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