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0년 나이 26살로 접어드는 나이가되었네요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6년째 솔로생활을 만들게되어 지금은 여자보단 돈에관심이더많아졌습니다.
18살때 방황하던시절 고등학교때려치고 가출해서 경상도에서 알바하고 강원도에서 알바하던 시절이있었습니다. 경상도에서 5만언짜리 하숙생활하면서 지낼땐 성격이 뭐같아서 맘에안들면 주먹부터 휘두르고 도망가던 시절이 지금생각하면 재밌었던 생활이였다고생각하면서 한편으론 "왜그때 공부를안했을까.." 하는생각을 하곤 합니다.
19살 4월달에 집에다시들어가 어머니 아버지앞에서 무릎꿇고 "공부안하겟습니다"하고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위에있는 XX제일 주유소에서 일을시작했습니다.. 친구 두놈과 같이 그때당시 시급초봉 2500원받고 시작하여 9시간씩 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햇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시작한 아르바이트였기에 친구도있고하니 힘든것보단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쯤 일했을때 2살어린 여자아이가 아르바이트 하기위해 들어왔습니다.
그때 첫모습이 머리를 양쪽으로딴 파마머리의 소녀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됩니다..
사실 그전에도 다른여자만나고했지만 제가조아서 사귄적은 없습니다. 헌데 이번에는
제가 먼저 첫눈에 반하게되엇지요... 같이일을시작하면서 조아하지만 더친해진후에
확실할때 대쉬하기위해 맘속으로 자기만의 사랑을 하기시작했죠
(제가 A형이라 들이대는 스탈이아니기에...) 그러고보니 그아이는 O형성격대로 활발하고 친구잘사귀는 그런아이였죠.. 그러다 2달후 단둘이 한방에앉아서 제가 고백을했습니다. "나 너 조아하는거같다.." 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베게끌어안고 고개를숙였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제친구를 조아한다고 하더군요.. 순간 가슴이 무너지는느낌을 받았지만 내색하지않고 "아~ 그래? 그럼내가 친구데려올께 예기해~" 하고 친구놈을 방에데려와놓고 전 나갔습니다. 화장실가서 소리없는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친구와 그아이는 사귀게되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친구연결의 구실을 맺은 제가 기분이 조아야 했지만... 솔직히 지옥같은 생활이 시작되었죠.. 제가 조아하는 그녀가 친구와 웃고떠들고 하는모습이...하루하루 너무힘들어 못하는 술을 매일같이먹고 잠을자야지만 잘수있던 생활을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모습을 형님들이나 누나들이 봐도 그냥니가 포기하라는 말밖에 하지않았습니다. 더이상힘이들어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친구와 그아이가 일을 그만두고 나가게되었습니다. 눈에안보인다고 맘속에있는 그녀가 지워지는것이아니었기에 힘든생활을 하다가 같이일하던 동생놈 데리고 알바를 제끼기 시작했습니다
동생과 찜질방에서자고 피방에서 밤패고 방황하던 7일째 그아이의 전화가 오기시작했습니다. 전화받자마자 "오빠 어디야? 죽을래? 빨리 주유소안들어가?" 다짜고짜 화를내었지만 제속내는 방갑고 조았지만 입에서는 "알아서뭐하게? 끊어" 툭~....
그렇게 계속 티격태격 말다툼을했지만.. 조아하는감정... 결국은 동생과있던 피방을가르쳐주니 5분~10분사이만에 찾아오더군요..(그아이동네였음...) 제가조아하는 그아이가 찾아왔지만 별내색안하고 그저 힐끔힐끔 보기만했습니다. 그아이는 친구는어쨋는지
다짜고짜 피방에서 나가자고떠들길래... 다른사람들 눈치보여 나가게되었고 밖에서 이런저런예기하다가 결국은 설득당해 주유소에 다시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아이와 헤어졌지만 연락은 계속하는 사이가되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친구들과 그아이와 동생과 역곡역에서 술한잔하기로 만나기로하여 동생과 알바를 또제끼고 가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았기에 친구도반갑고 그아이도반가웠습니다 호프집에서...강퇴! 안당하고 술을마시기 시작했습니다..(그때당시 19살..7월12일..) 술을먹던 동생놈은 취해서 자고있고 친구와 그아이와 제앞에서하는 애정행각에... 더이상 볼수없어 비오는 밖으로나가 담배를피며 점점 골목길로 걸어가고있었는데 그아이가 따라나왔습니다. 어느집앞
비를피하며 젖은 머리결...젖은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아이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그아이가 술에취한것인지 당시상황을 모르겟지만 저에게 " 나...오빠조아해" 라고말하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친구생각이났기에 "미안해..우리 너무늦었어.." 라는 말을하고 다시들어갈려고했지만 저를 뒤에서 끌어안고는 내리는 빗물만큼 울기시작했습니다. 화도내면서 "너 그러면안되! 처음부터 니가날선택했어야지!! 우린늦었다고! " 라고 말을하며 다그쳤지만 똑바로 바라본 그아이는 너무나 슬프게울었기에 다독거리다... 결국 저두 울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내뱉다.. 서로 끌어안고 비오는 역곡역 골목길에서 전..첫키스를 하였습니다. 얼마나오래한건지 모르겟지만 눈을떳을땐 그아이의 얼굴은 빗물과 눈물 그리고 발그레한 볼이 너무나 귀여워보였습니다. 그때 다른친구가 오더니 "너이X새야 니가 그러고도 친구냐"하며 저를밀쳤습니다. 솔직히 너무 큰죄를 지은거같았기에 "미안하다..내가 너희한텐 미안하다는말밖에는 못하겟다.. 그냥 나좀때려줘" 라고 말을했지만 친구는 "어유~ 친구만아니었어도..."라며 저를피해 그아이를 때렸습니다.. 전 그상황을 말려야했지만.. 얼굴을들수없었기에 조용히 같이일하던 동생을 데리고 근처 여관으로 들어가 잠을잤습니다.
다음날 동생과주유소 근처의 PC방에서 놀고있었는데 그아이의 전화가왔습니다.. 또다시 그 PC방이라고 말하고 그아이가 찾아왔습니다. 한쪽눈은 안대를한상태였는데 안봐도 눈에멍이든듯했습니다. 가슴아팠지만.. "여긴 왜왔어? 집에가" 하지만..그아이는
제옆에서 무릎꿇고 "오빠 조아해 조아해 조아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라며 다른사람이 보던말던 그러고있기에 10분후에 예기좀하자고 끌고나갔습니다. 밖에나가서 저는 "너랑나랑은 늦었어.. 너도 그때상황알듯이 너랑나랑은 그만만나야될꺼같애..미안해" 라고말을하고 뒤돌려고하는데 " 나 XX오빠하고 헤어졌어 " ... 순간 기분이 조았다가도 미안해서 "왜 헤어졌어!" 라며 화를냈지만 그아이는 " 오빠가 더조아"라며 매달리는 그아이를 더이상 외면할수없었습니다. 우린결국 그렇게 사귀게되었습니다.
전 다시 주유소에들어갔고 그아이를 보기위해 주간알바를 야간알바로바꾸고 야간일끝나고 아침이되면 그아이집을 택시를타고가서 만나고 그아이집근처에서 데이트를하고
영화를보고 길을걷고 밥도먹고 하다가 일시간 다되가면 다시주유소에가서 일하고 다시날새고 다음날 또만나고 그아이집근처에서 키스를 매일같이하고 한달동안 그런생활을하다가 저도 사람인지.. 몸이 상당히망가져서 끙끙앓다가 쓰러지게되었지만 그렇게 행복한 생활을 보냈던 그때가 제일생에 최고의 날이었던것같습니다. 쓰러졌다가 눈을떳을땐 숙소 방에 머리에 수건은 누가얹었는지 일을하루 쉬게되었습니다. 그당시 과장님과 대리님...그리고 형들이 "그러다 죽겟다야.. 몸생각하며 만나" 라고했지만 그럴수없는게 제 몸뚱이라 또반복적인 생활을하던어느날 형들이 그녀에게 말을했는지.. "오빠 힘드니까 내가갈께" 라며 반대로 그녀가 제가일하는곳으로 찾아오더군요..새벽엔 과장님과 저와 단둘이 일하기때문에 그녀와 대기실에서 예기하며 차를받곤했습니다. 그렇게 이쁜사랑을하다가 20살이되던해 일을그만두고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선 " 공부는 안해도된다 하지만 아버지부탁하난 들어주렴...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오거라 " 그말씀듣고 경복 방통고라는곳을 가게되었습니다. 이곳은 어른들도 졸업장을 딸수있기에 그냥 가는 학교였습니다 2주에 1번 일요일만 가는학교였기에 PC방아르바이트를하며 그녀와 즐거운생활을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8월달의 저의생일..돈을 모으지못하여 가불생활을 하다가 생일때 친구들이 알아서 챙겨주길바라는 바보같은생각에 결국은 아무도 제생일을 몰랐기에 전 그녀와 단둘이 있게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해 화를내고 그랬지만 지금생각하면 바보같다는생각이었죠... 내생일을 친구들에게 미리예기도안해주고 화부터냈다니 우습기만합니다. 그렇게 그녀와 단둘이 길을걷다가 저에게 줄선물이있다며 눈감아보라고하더군요 그러다 눈을떳는데 아무것도없었고 한눈치하던전 " 설마 너냐? " 이러니까 맞다고하며 막웃더군요... 얼마나 천진난만하게 웃던지 머릴 쓰다듬어주고 " 그래 나한텐 니가있으니까 ^^ " 그렇게 웃다가 다른친구의 부름에 술을먹다가 그녀와 여관에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을 가기전...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웃기네요 제가 친구놈에게 " 야 어떻게해야되냐? " 물어보던제가..ㅋㅋ 그렇게 그녀와 여관에들어가 제인생 첫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녁11시쯤에 들어가.. 아침 8시인가 9시인가까지... 길게도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많이 힘들었는지 다음날 다리를 부르르 떨더군요... 미안해서 하루동안 간호해주었습니다... 제가미친거였죠 잠도안재우고 그짓? 만해댔으니...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그때예기..12번... 해주면 혀를내둘릅니다... 각설하고 그때부턴 그녀를 저희집에데려와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같이 생활을하였죠... 매일...잠자리를 같이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임신이되었고 그녀와 예기끝에 결국 아이를 지우게되었고... (우리힘들꺼라고...) 그때도 너무미안햇기에 수술받던 그녀를 붙잡고 한없이 울었던게 기억납니다.. 그래서그런지몰라도 저의모든걸 퍼줄수밖에없었던 그때가...하하... 그렇게 우린사랑으로 생활을하다가 저희아버지께서 노래방하나를 성남쪽에 차리시고 그녀가 카운터를보고 전 삼성외부업체 LCD반도체 공장에 들어가 일을하기시작하며 서로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그랬는지 그녀가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하면서 노래방을 3개월일하다 그만두었길래 저도 공장 그만두고 군대가야된다고 말하고 그녀의집에서 잠도자고 하다가 다시 그때일했던 주유소를 들어가 생활을하며 그녀의 핸드폰값과 그녀의 용돈을 주며 지금생각하면 미련한생활을 하였습니다... 마냥조은 그녀가 그렇게삐뚤어져가는지도 모르고 전 매달 그녀의 용돈을 주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공덕동..(저희동네) 에서 지내다가 동네형이 " 니 여자친구 어떤X끼하고 여관들어가더라 " , " 니 여자친구 마트에서 어떤X이랑 모텔가더라...그래서 형이 패줬다 " ... 그렇게 제귓속에 들어왔지만...사랑이라는 콩깍지때문인지모르겟지만 미련한 사랑을하였습니다.. 놓치고싶지않았기때문에... 그러던어느날 신촌에서 친구들과 술을먹는데 그녀가 다른남자와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 울컥했지만 못본척하고 집에가서 전화를했습니다 " 너어디야? 나이트? 빨리집으로와 " 비오던 그날 밖에서 비를맞고 그녀를 기다리자 택시를타고오더군요.. 비에 홀딱젖은 저를보는 그녀는 자신이 무언가 잘못한게 걸린것을 눈치챘는지 제눈들 똑바로 쳐다보질못하더군요... 조용히 저희아파트 단지에들어가 말을나누다가 삐친저를 끌어안아주며 "잘못했어..미안해.."그러며 우는 ....그녀의 모습에... 그동안 니가만난 남자예기 해주자 놀란눈으로 저를바라보는 그녀가 다신안그런다며 또 울더군요... 울라고말하는건 아닌데... 미안해서 끌어안아주며 " 다신그러지마 바보야.." 그렇게 한동안 행복하게 지내다가 군대 영장이날라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를만나 바보같이.. 그녀에게 " 난 군대가면 너랑헤어질꺼야.. 나군대가서 너힘들어하는모습 별로보고싶지않으니까 너 다른남자만나" 라고 말하고 "나오면 너 반듯이 찾을꺼니까.. " 라는 말을하자 그녀는 기다릴꺼라고 말을하더군요. 그러다 군대가기 3개월전 저의 말대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턴 친구들과 술마시며 놀다가 군대를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군복무를 하다가 22살 일병휴가때 선임과만나서 술한잔하다가 술에취한 선임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통화하다가 끊는모습을보고 오랜만에 술기운에 나도전화해볼까하고 그녀의집에 전화를하였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전화를받기에 " 어머니 저XX이에요~ 혹시 XX있어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어머니도 반가우신지 " 그래~ XX아 오랜만에 전화했구나 군대갔다며? 어쩌고어쩌고 ... "그렇게 통화하다...마지막 한마디에 전 술기운이 확깨는걸느꼇습니다..
" XX이 결혼했다 XX이 다른데사는데 전화번호가르쳐줄까? " 순간 전당황하여서 " 아..아니에요 그럼 건강히 지내세요~ "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무너지는 가슴을 쓸어안고 술을 들이마시기 시작하다 취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사실 헤어지고나서 그녀는 저랑 사귀면서 8명의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녀생각하면 욕을하지만 25살때까지 그녀가 해주었던 팔찌를.. 5년만에 풀어서
예전 그녀의집 뒷편 공원정자 옆나무한그루에 저의 군번줄과 팔찌를 같이 걸어두고 왔습니다... 완전히 잊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걸리더군요... 정말로 사랑을했나봅니다
친구들은 니가미친놈이라고 돈을왜다퍼주냐고 그러며 화를내지만... " 사랑이 ...그러거지뭐? ^^ 하하하하하...." 웃어넘기는 제모습에 친구들은 그저한숨만쉽니다..
지금도 여자친구 없지만 이제는 여자친구보단 돈을모아서 결혼해야하는 나이기에.. 만나지않을뿐 여자라면 환장합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저처럼 멍청한 사랑을 하셔서 힘들어하시는 남성분 계시면 빨리잊고 헤어진 여자보다
더이쁜 여자를 만나게되면 자연히 잊혀지게됩니다. 힘들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