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들 사랑하고 싶다고 말한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고는 한다.
필자 또한 소시적에 연애쯤은 해보았다.
애인과 놀이동산가기, 맛집 찾아다니기,
좋은 곳 드라이브 가기,
닭살돋는 애정표현하기.
이런 것쯤은 해보았단 말이다.
하지만 무언가에 늘 목이 말랐다.
어린 시절에는 늘 사랑받기만을 원했고
한 없는 사랑을 아주 풍덩 빠져버릴만큼
받았건만, 늘 끝이 있는 사랑이었다.
그만큼 온전치 못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솔로가 된지 어언 몇 년째,
어딘가에 속하지 않은 채
오히려 객관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 요즘,
늘 무언가 부족했던 사랑을 메꿔줄 수 있는
그 원인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용서였다.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온전한 사랑을 원한다면,
바늘과 실의 관계처럼
용서또한 필수적이었던 것이다.
늘 사랑사랑하다가 용서하는 법을 몰라서
팩 토라져 번번히 헤어져버렸는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서
사랑을 끝냈는 가.
결국 모든 사랑의 성공비법은
바로 용서와 연결되어 있던 것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용서하지 않으면 사랑이 온전해 질수 있는가.
그 사랑은 끝이 있기 마련이다.
완전한 사랑의 비밀열쇠는
바로 용서.
사랑하고 싶은가.
그럼 먼저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달콤한 사랑 이면에는
쓴 물도 이겨내는 용서가
있어서 가능하기에.
사랑을 하고픈 자여.
우리 모두 용서하는 자가 됩시다.
There is the forgiveness behind the love.
Written by Mi 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