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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것

이상하게도 나는 사랑이
하나라고 믿고 있어.

그래서 배신당한 내 사랑에 대한
원망이 컸던 것 같아.

네 탓이야, 네 탓이야, 네 탓이야...

남자들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나타났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남자들에 대한 해부의식 같은 거라고 할까?

매일 남자들을 갈아치웠지.
바를정자(正)를 그어가며......우습지?

내가 미쳤던가봐.


책에서,

'삼각대이론'을 발견했어.

미국 유능한 여성 CEO가 썼는데
세명의 남자가 자신을 받히고 있어야
스스로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남자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고 말야.

A.힘쎈 놈
B. 돈 많은 놈
C. 똑똑한 놈

그렇게 삼각대를 찾으려다가
진짜 찾아 온 사랑을 놓쳤지 뭐야.

내 탓이야, 내 탓이야, 내 탓이야...

지금은 나를 찾았고,
열정적인 나의 일을 찾았고,
지금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해.

왜냐구?

늘 사랑하고
미안해 하고
용서를 빌고
감사해 하는 마음으로 사니까
평안해 지더라구.


이젠 다시 찾아 올 내 사랑을 위해
멋지게 준비하고 있을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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