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하고 2학기부터 복학하려고..
학비라도 조금 보태야겠다 싶어서 야간pc방알바를 하고있는 24살청년입니다!
제가 전부터 알바경험은 많았지만 이번만큼힘든곳은처음이네요
제가pc방알바경력이 좀됩니다..20살때부터 사실19살부터 몰래한것도있습니다..
2년정도 되긴하는대요 이번알바하는곳은
사장이 정말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별걸다 시키네요 ...
제가 이 pc방 면접을 두번봤습니다..
처음에 면접을보고 연락이안와서 다른곳구하다가 저희동네 자리가없어서
1개월정도쉬다가 다시 알아보니 pc방 자리가난것입니다
바로 면접보러오라해서 갔는대 전에 봤던 그pc방이더군요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단 가기로약속은했으니 들어가서
사장눈치를 보고 할까말까 결정하자 라는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또 전에 하던애기하다가 사장이 2번마주친것도 인연이라면서
절 고용하기로했습니다 ..
나도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조건도 괜찮고해서 일을하기로했습니다.
첫날은 그냥 교육받은대로일하고
시작은2번째출근부터네요 사장이 뭘자꾸 시킵니다
물론 알바생이기에 사장이 시키는걸 하긴합니다
근대 거짓말도 하면서 일을시키는꼴이 참 밉상이더군요
모니터뒤에도 닦냐해서 안닦는다 말하니 어처구니가없다면서
그건 기본아니냐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뒤부터 모니터를 닦는대 .. pc방운영하곤서 한번도 청소를 안한것처럼
먼지가 한가득...그전부터 시행하지도않고 시행되지도않았던것을
저에게는 지금까지 우리pc방은 그래왔단식으로 얘기를하며 구박하며
시키니까 살짝 열이받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눈오면pc방 눈쓸기부터 출근하기전에는 자기네pc방은 시간은철처히지킨다며
나보고 시간지키라고 신신당부하던 사장은
아침8시퇴근인대 8시에오는꼴을못봤구요...
매일9시에오고 오후알바일있다고 11시출근인대 10시까지오라해서 10시까지가고..
설날에도 일을했습니다 전 평일알바인대도 불구하고 도와줬습니다..
근대 오늘 일이 더 어이가 없더군요
창고에 식품박스 다 빼내서 쓸고닦고하라고 시키고
변기 커버를 사장이 갈아끼었는대 커버도 저보고 버리라고 퇴근하면서 두고가네요?
그거 버리는게 뭐 힘들다고..
하루에 한가지씩 해야할일들이 너무많네요
9시간근무인대 8시간을 청소하면서 보내야합니다..ㅠㅠ
인수인계할때는 재떨이며 모든것을 끝내놓은 다음에 하는것이라 교육받았는대
(사장은 오후알바랑 같이 일해요)
내가 출근하면 재떨이는쌓여있구 쓰레기통은 넘쳐서 밖으로 막삐져나와있는대
내가 출근하면 둘다 퇴근준비하느라 바쁘고...
나 퇴근할때는 사장이오는대 매일같이 30분 1시간씩붙잡고 검사하면서
얘기하고...왜 이건안되있냐..저건안되있냐...
(식품물건채워둔후 손님이 사먹으면..나보고 계속채우라는것도아니고..)
시급은4200원인대 ... 내가 처음에 미운털이 박혀서 나한테이러는것인지...
괜히 맘에안드는대 사장도어쩔수없이 고용해서 내발로 스스로 나가게할라고하는지
어처구니가없네요 ..얘기를 하자면 더욱더 많긴하는대...
청소해야해서 시간이없어서 이정도밖에못쓰겟네요 ㅠㅠ
어쩌죠?저 계속 여기서 일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