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모부가 이번에 책을 내셨데요
몸짱만들기란 책인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도자료예요 ^^
“다이어트와 트레이닝, 제대로 하고 계시나요?”
인터넷에 떠도는 편견과 무지를 뒤집는 상식 사전!
김동석 ․ 김준호 ․ 박지용 지음
변형국배판 | 2도 | 288쪽 | 값 12,000원|2010년 1월 5일 발행
건강>다이어트, 운동 | ISBN 978-89-93357-24-0 13510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라”
녹차나 카페인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을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고기 섭취량을 줄여야 할까? 다이어트를 하면 왜 가슴부터 작아질까? 근육을 만들기 위한 단백질 식품은 닭가슴살이 최고일까? 8주 속성 프로그램으로 ‘몸짱’이 될 수 있을까? 수영을 하면 체지방 제거에 도움이 될까? 특정 부위의 지방만 제거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비전문가들의 답변이 인터넷에 넘쳐나지만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되는 근거 없는 비상식과 상업술이 판치는 곳이 바로 인터넷이다!
이 책은 ‘몸 만들기’ 전문가 3인이 모여 현장에서 얻은 수많은 상담사례와 트레이닝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다이어트+트레이닝’ 상식 사전이다. 요요현상과 체중감량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상식의 함정 165개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답변으로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저자들은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포츠영양학, 운동생리학, 스포츠보충제론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상식을 친절하게 짚어준다.
전화 : 편집 02-724-7676 장선희, 마케팅 02-724-7642 정영주 차장 / 팩스 : 02-722-9339
비만척도의 기준, 체질량지수(BMI) 문제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의 체지방율은 보통 7~8%대인데, 이는 의학적으로 비정상이며 잘못된 미와 건강의 기준이다. 비만이란 과체중이 아니라 과체지방이라는 점을 망각한 채 우리는 신장 대비 체중, 44사이즈, 허리둘레 24인치와 같은 획일화된 숫자의 함정에 빠져 있다. 비만과 정상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인 체질량지수도 여기서 예외일 수는 없다.
BMI(체질량지수) 공식 : 체중(kg)/신장(m)의 제곱
- 남자 비만도 : 적정(24~27), 조금 비대(28~31), 비대(32 이상)
- 여자 비만도 : 적정(23~26), 조금 비대(27~32), 비대(32 이상)
사람마다 골격과 근육 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한 채 무작정 다이어트를 한다면 우리 몸에 필수적인 근육량이나 골질량이 고갈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체중 과다가 아니라 체지방 과다이다! 당연히 비만에 대한 올바른 처방은 체지방 감량이다. 이를 무시하고 체중감량에만 매달린다면 골다공증, 우울증, 탈모, 조기폐경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다이어트로만 살 뺐단 말은 모두 거짓말?
가장 이상적인 체중감량, 몸 만들기 전략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두 가지를 병행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을 에너지 저장형이 아니라 에너지 소모형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래야 지방이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대사를 통해 소모된다. 즉, 먼저 4~8주 이상(여자는 8~12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 체계를 바꾸어야 한다. 8주 정도 지나면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세포가 커지고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며, 평상시 쉬는 동안에도 부지런히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몸짱’ 연예인들이 TV나 신문에서 자신의 비법을 공개할 때 강조하는 다이어트 요법은 오히려 보조적인 수단이다. 그들은 대부분 다이어트와 함께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먼저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충제 활용법부터 좋은 헬스클럽 고르는 법까지!
보통 우리가 ‘몸짱’이 되기 위하여 섭취하는 단백질 파우더, 아미노산, 글루타민 등의 식품은 원료가 우유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그러나 이 또한 제대로 제품을 선택하지 않고 잘못 음용한다면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친다. 운동 중 아미노산을 마시면 효과가 있는지, 미숫가루가 탄수화물 보충제를 대신할 수 있는지,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섞으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 합성비타민제는 어떤 것이 좋은지, 보충제는 알약이나 캡슐보다 가루 형태가 좋은지 등 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보충제 상식을 영양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준다. 아울러 헬스클럽에 있는 수많은 기구들 중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적절한 운동시간은 얼마인지, 좋은 헬스클럽을 고르는 법도 알려준다.
책에서 가려 뽑은 ‘잘못된 상식 VS 올바른 상식’
1.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다?
->지방대사는 호르몬이 담당하기 때문에 우리 의지대로 특정부위만 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살이 찔 때는 하체부터, 살이 빠질 때는 얼굴, 어깨 등 상체부터 빠진다.
2. 커피나 녹차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다?
->커피나 녹차 다이어트는 주로 우리 체내수분을 고갈시킬 뿐 지방을 연소하지는 못한다.
3. 하체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만 굵어진다?
->하체는 운동 에너지의 30% 이상을 소모하기 때문에 하체운동을 해야 지방제거에 효과적이다.
4. 마른 체질을 타고난 사람은 절대 ‘몸짱’이 될 수 없다?
->미국 프로 보디빌딩 선수들 중 75%가 어린 시절 허약체질이었다.
5. 수영을 하면 체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수영을 하면 물의 온도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당연히 근육도 열을 내지 못한다. 오히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축적할 수 있다.
6. 사우나 후 운동을 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다시 운동을 하면 수분 부족,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 생명을 잃을 수 있다.
7. 알코올에는 열량이 많아 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알코올 속 열량은 텅 빈 열량이다. 하지만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물을 체내 저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8. 수육이나 보쌈 고기는 지방이 제거된 것이다?
->고기를 삶는 과정에서 지방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 양은 미미하며 하얀 부분이 남아 있는 한 지방은 제거되지 않는다.
9.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 있다?
->물에는 열량이 없다. 오히려 물은 체내 노폐물을 흡수, 배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한다.
10. 달리기가 걷기보다 지방제거에 좋다?
->전체적인 칼로리 소비는 달리기가 뛰어나지만 지방을 대사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빠른 속도로 걷기가 더 효율적이다.
# 저자 소개, 목차, 추천사 등은 책을 참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