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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심한 마눌 맘스마일 선물~

조개구이 |2010.02.19 17:05
조회 1,173 |추천 0

큰애 임신했을때는 입덧하는게 뭔지도 열달을 너무 편하게 잘 지낸 나인데..

둘째땐 없던 입덧도 생기네요.

정말 매일 쫄면만 먹고 산다던 아는 엄마의 말이 믿기지가 않았는데..

지금 제가 바로 그러네요.

정말..매일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 국수만 비벼먹고 살아요.

다른거 특히나 기름진건 정말 쳐다보기도 싫구요.

그렇게나 좋아하던 피자 치킨 다다다다다 싫어요 ㅠㅠ

저땜에..울 신랑도 매일 저녁 국수 먹구있어요

그래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ㅋ 잘 먹더니.

주문안한 택배가 도착하더라구요.

그 안엔 맘스마일 임산부용에 세박스씩이나...

회사 같이 근무하시는 분와이프도 입덧 심할때 맘스마일 먹었다고

알려줘서 구매했다네요.

먹어보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 또 국수먹고 한잔 했더니....따끈한것이

고소하고 맛도 괜찮네요.

입덧 가라앉을때까지 좀 먹어봐야겠어요.

그냥..따뜻한 구수한 선식 먹는 그런 맛이네요.

먹고나니 속도 따땃하고..든든한게..제법 괜찮네요 ㅋ

울 신랑 이쁜짓 했으니... 오늘저녁엔 밥좀 해줘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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