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다른일을 핑계로 일본에 안가면,내평생 일본땅을 밟아보는 일은 없으리라! 하는 마음가짐으로설날기간에 갔다오는 불효짓을 만행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다..ㅋㅋ(뭐, 설날에 집에 있는대도 달라질건 없으니깐...) 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지만,그냥 학점, 자격증 따기위한 공부만 했지,진짜 여행가기위한 준비는 처음 해보는거라 두근두근
집에 일본 가이드북이 있었나..하고 봤는데 단한권도 없었다.........대박...
도쿄 편만 검색해서 프린트 했는데도 무려 80장이 넘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프린트하는 소리만 들렸다. 하루 일정 코스로 해서 포스트잇으로 색깔별로 표시해뒀다.
프린트 한 종이엔 맛집, 쇼핑, 명소 가 아주 자세히 적혀져 있다.영업시간이며 베스트 메뉴 가격까지! 대박!
일본 지하철노선도 한글판으로 뽑아놨다.나리타공항과 환승역 닛포리역과 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역은 미리 표시해뒀다.
그리고 인터파크항공에서 예매한 E-Ticket 과 나의 여권. 일본을 경유해서가는 외국 항공사를 예약하면Tax포함 왕복 32만원정도에 예약 할수있었는데,내가 원하는 날짜의 표를 구하는것 쉽지 않았다.ㅠㅠ 아쉽지만 그래서 내가 예약 한건 ANA항공. Tax포함 왕복 36만원.여름에 알아봤던건 왕복 40만원대가 훌쩍 넘는것 밖에 없었는데,이정도면 굿굿굿! 그리고 2007년 말, '워킹홀리데이 갈꾸야!!!' 하면서또한번 봉기를 일으켰을때 만들어 놨던 여권.하지만 비자가 안나와서 2년을 책상속에 묵혀놨던 나의 여권....ㅋㅋㅋ 도쿄는 서울의 4배정도의 크기라던데돌아다닐때 다리 후달릴듯...힐은 절대 들고 가면 안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