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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0 밑공기의 슬픔 흙흙

흐엉 |2010.02.21 00:58
조회 823 |추천 2

난 대2 올라가는 여자임

요즘 뭐 아담한 여자 좋아한다고 친구들은 말하지만

그건 내가 힐신고있을때 키보고 말하는거고

아담한것도 정도것 아담해야지

구두벗고 150이면 아담한게아니라 작은거임 ㅡㅡ...

뭐 초중딩때는 편하긴했음

키대로 줄서면 항상 앞에 가면 끝이니께ㅋㅋㅋㅋ

고딩때 여자학교다녀서 키작은 애들 많겟구나 싶었는디

고1때 우리반에 키 180되는 걸리버, 자이언트라고 별명있는 친구 있었는데

난 당시 난쟁이었음. ( 반에 150 그어놓고 내 주변에서 노는 애들 난쟁이 왕국

이라고 불렀었음. )

같이 급식소에 밥먹으로 갓는데

난 자이언트 친구앞에 줄서있었는데

이 여성이 갑자기 급식소에서 내이름 댄니 외치면서

사방팔방을 살폈음.

난 뭐하나 싶었음.

나중에 계속 이름부르면서 난리치길래

뭐하는데 그만해라고 댄니 외침.

그러더니 갑자기 놀라면서

니 언제 여 왓냐고 어디 갔었냐고 댄니 찾았다고 함.

나 급식소올때부터 줄서서 쭉 얘 앞에 있었음.

그날 애들이랑 댄니 빵터짐.

난쟁이 굴욕 레전드의 시초가됨.

여튼 난쟁이 세계에서는 150이나 151이나 1cm 차이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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