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병원의 물리치료사 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글로라도 전하고파 이글을 올립니다.
어떤분의 댓글에도 리플을 달았지만 어이상실님의 글은 사실과 너무 과장되어 황당한 마음입니다.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런글을 올렸는지 ..그 아가씨의 심리상태까지 물리치료사가 책임지거나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참으로 안타깝네요.
일주일 정도 치료를 받던 환자고,
좀 늦었길래 "좀 늦었네요.'하고 "시간되는대로 치료해 드릴께요."했더니 "그러세요."하길래,
퇴근시간 좀 지난 3시05분쯤에 해 줄것 다해주고 보냈고 그시간 아무도 없었는데 왠? 사람들 소리가 났으며,언성을 높였다는지..또 치료도 안받고 갔다는건 무슨 소린지..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그아가씨 말대로라면 퇴근시간5분전에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그동안 여러사람 죽어 나갔겠네요??
나이 40줄에 아직 임상에 있으면서 물리치료를 천직으로 알고 나름대로 인정받으며 성심을 다해 치료하고 있는데..그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는군요.
20여년을 몸이 아픈분들만 대하자니 화가 날때도 많고 황당한 일도 많았지만 상대가 환자니 만큼 무던이도 참고 지냈는데..이렇게 나이어린 아가씨에게 뒤통수를 맞다니 완전히 의욕상실이네요.
이렇게 문제가 불거졌는데.. 그냥 지나치면 고스란히 누명을 쓰는것을 물론이고, 병원 실명이 거론되었으니..이미지 실추에 명예훼손에..
해서 아가씨에겐 안됐지만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여 진위를 밝히도록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충고 모두 잘 받아들여서 더욱 노력하고 친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혹시 물리치료가 필요하시면 확인차원에서라도 동수원사거리 삼성생명옆 녹십자정형외과에 꼭 들려주세요.!!읽어주신 모든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