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이 6월 24일 기획 회의 현장에 있었던 한분이 셀폰 캐머라로 회의중인 마이클을 찍은 사진입니다.
마이클은 MJ Air와 그리고 기타에서 불이 뿜는 것에 대한 일러스트레잇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고 조명에 대한 컬러에 대하여 이것 저것 지시를 내렸습니다.
마이클은 늘 그렇듯 회의를 하면서 사과나 맹고 과일을 말린것을 즐겨 먹었으며 주머니에서 거미 캔디를 꺼내 먹었습니다.
그는 스텝들에게 그것들을 권하고는 했는데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중에서 마이클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거미 캔디의 맛을 잊어버린지 오래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이클에게서는 늘 거미 캔디 향기가 났습니다.
그는 그리고 언제나 거만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스텝들에게 너무나도 친절했고 또한 상냥했습니다.
마이클은 아이같이 천진난만했으며 언제나 사람들에게 땡큐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무대위에서 수억명을 감동시킨 팝의 황제라고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무실에서는 아주 날카롭고 또한 매우 센스팁하면서도 놀랍도록 예리한 천재 비즈니스맨이자 연출가이자 쇼 프로모터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만 서면 팝의 황제가 되어 강력한 커리스마를 뿜어냈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일을 했던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마이클은 6월 24일 우리들에게 '조금 있다가 봐요'라고 말하며 포옹한 후 헤어졌습니다.
그는 언제나 리허설이 끝나면 백댄서는 물론 모든 스텝들과 포옹을 하며 헤어졌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는 모든 스텝들과 그렇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제 인생에서 6월 24일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6월 25일은 영원히 고통의 날이될것입니다.
언제나 돌아오는 이 날은 제 가슴을 찢을것입니다.
그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사무실에는 모든 개인 촬영이 금지였지만 유일하게 마이클의 개인 촬영 캐머라맨 세명만은 제외였습니다.
저는 평생 저혼자만 가지고 있기 위하여 이 사진을 셀폰으로 몰래 찍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았지만 저도 모르게 찍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그를 본 마지막날의 사진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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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은 현장에 있던 스텝중 한분이 셀폰캐머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현장에 있던 이 사진을 촬영하신 분의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하여주세요.
**소식을 전해주신 'Evelyn'씨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