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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예법(?)이 지역별로 많이 다른가요?

... |2010.02.22 21:15
조회 3,579 |추천 1

저희는 신부는 광주이고 신랑은 여수입니다.

전 여기 판에서 보고... 저희집생각도,. 책같은것도 보고 했는데

다 저희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순서로 하는데요.

음... 예단 한달전쯤 보내고 그때 현금과 이불 반상기 수저 같이 보내고...

그럼 돈 일부 돌아오고...

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이바지 하고.

결혼식 당일에는 식사 하고...

그래서 저희는 식장에서 뷔페 예약하고..그랬는데.

(예식은 광주에서 하구요)

여수는 원래 밥을 안먹고 뭐라더라... 봉채빈가.. 뭐튼 하객에게 밥을 주지 않고

한사람당 12000원씩인가? 여튼 만원에서 만오천원 사이로 다시 준대요.

식사는 친지들만 하고...

여기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엔 시댁 식구분께서 이바지를 얘기하시더라구요,

이바지는 귀찮으면 돈으로 하고 음식으로 굳이 할필욘 없다...라고.

근데 여수까지 트럭으로 오면 힘들거다... 그냥 편하게 돈으로 해도 된다.

위에 누나들은 다들 그렇게 했다... 라고 하시길래

집에 물어봤더니

이바지를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안할거면 돈으로 해라.. 그말은 좀 그렇다고..

그리고 뭔 트럭이냐고. 엄마가 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여쭤보니 여수는 이바지를 두번한대요.

결혼식 전날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하고...

첫번째 이바지때는 이불이랑 반상기 같은거랑 같이이바지음식 하는거고

두번째 신혼여행 이바지는 번거로우니까 생략하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첫번째 이바지가 예단이냐고 물었더니 예단은 또 따로더라구요.

그니까.. 여수는 한달전쯤 예단(현금)이 들어가고

결혼식 며칠전에 이바지와 현물이 들어가고.

신혼여행 후 이바지가 또 들어가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이바지를 두번씩 하는게 맞는건지 여수가 좀 특이한건지...

식사대접 안하고 돈으로 돌려주는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여수는 특이한것같아요.

이런경우는 여수방법에 맞춰서 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그냥 저희가 원래 식대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누나들은 예단 기본만 했다고 시어머니께선 그러셨는데

누나들 예단 2천만원씩 했더라구요.

그게 기본인가요?

집은 1억 3천 5백만원 전세구 이건 정확하진 않지만 나중에 남친이 대출 3~4천정도 받을 예정이거든요.

이런경우 예단은 얼마나 해야될까요.

현물은 보통 얼마나 드나요??

이제 예단 예물 이런문제 다가오니까 괜히 무지 불안해지네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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