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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회사 합격 하지만..

상상플러스 |2010.02.23 01:53
조회 452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26살 백수입니다

 

제가 2009년에 지방전문대를 졸업하고

 

첫직장이란곳에 들어갔죠 엄청 괜찮은 회사였어요

 

연봉은2200정도 받았고요 그래서 전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누구보다 늦게 퇴근하고 하드랬죠

 

관리팀이었는데 erp부터자재관리부터 고객관리부터 시키는데로 배우라는데로

 

엄청 열심히했어요 기본 출근 8시 퇴근은 얼래 5시30분인데 전 남과 다르게 9시정도가 기본이었죠

 

그래도 꾹꾹 참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회사생활을 한덕분일까요

 

주위 사람들이며 선임들이며 과장님 팀장님 절 엄청 챙기고 이뻐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전 남자..

 

그런데 핑계한번 안되고 뺑끼쓰지않고 했기때문일가요..

 

과장님이 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셨나봐요

 

관리팀에서 아예 자재관리를 해보라는겁니다

 

전 그게 어떤것인지는...

 

하지만 천천히 알아가고 있을때

 

정말 이렇게 자재관리가 힘든일인줄 몰랐습니다

 

매일12시에 끝나고 전산이랑 실물이랑 맞아야한다며..

 

주말에도 나와 아예 저에 시간이없었죠

 

그렇게 2달이란 시간이 지났을까 ...

 

매일12시에 끝나고 자재로 간후로부터 매일 욕먹고 욕먹는게 일이었어요

 

갑자기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다참다 사표를 내고 때려쳤습니다

 

그러고 2달이 지났는데 땅을치며 후회했죠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포기 안하고 이력서를 꼬박꼬박 넣고 일본어 공부도하고 친구들이랑놀고 그래도 노력은한덕분에 몇접을 몇군데를 보게 됐어요

 

2차면접까지 붙고 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연봉은 2200 전 회사랑 똑같아요

 

부서는 경영지원팀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합격한 회사가 부천이거든요

 

전 지방사람이고..충남이랍니다..

 

3월초에 입사하기로 했는데 어떻해야 할까요 ..정말 가고싶은데

 

방잡고 방값에 가스비와 관리비와 생활비 하면 머 적금도 못할거같아요

 

출퇴근하자니 4시 반에 일어나야하고 어떻해야 하죠.,,ㅜㅜ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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