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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을 요래~저래 굴려먹는 재미, 한근에 12000원 ><

Dewya♥ |2010.02.23 07:25
조회 555 |추천 0

 

 

 

 

 

중앙대 앞, 서래갈매기

 

 

 

 

(지금 .......... 이 글 세번째 반복해서 쓰고있음 ㅠㅠㅠ...

망할 싸이블로그 ㅠ)

 

 

 

 

 

 

임용을 준비하는 친구와

다이어트 중이 나는,

 

지금 서로의 영양상태가

극도의 위험상태에 이르렀다며,

고깃집으로 향했다.

 

 

 

중대앞에 얼마 전 생긴,

서래갈매기.

 

 

이미 자취생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자자한가보다.

 

 

 

 

 

 

 

 

 

 

 

우리가 시킨 갈매기 살(\12,000)

 

 

 

 

 

 

 

열심히 구워, 둘이 반 쯤 먹고 있었을까 ..?

갑자기 친구가 발견한 안내판.

 

서래갈매기의 고기는

타 일반고기처럼

한쪽 굽고,

기다렸다가 다른 쪽 굽는

그런 방법이 아닌.

 

집게로 계속

생고기를 요래~저래~

굴려주는 방법으로

구워주어야 한단다.

 

 

-_-;;;

안그러면 겉만 타고 속은 생고기인

상황이 발생한다고 ...;;

 

 

우린 그 전까지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친구가 그 안내판을 보고,

요래~저래 굴려서 한번 먹어보니,

요전까지 우리가 먹었던 고기들이;

조금 불안한 마음을 갖게하였다.ㅋㅋㅋ

 

 

확실히

요래~저래 굴린 고기가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메뉴판이 잘 안보일텐데,

여기 메뉴는

 

갈매기살(300g)

부속고기(600g)

모듬(600g)

갈껍이(600g)

껍데기(600g)

가 있고,

각각을 한근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한근에 \12,000 !

 

내 생각엔,

한근은 두명이 먹어야 ..

역시 이상적인 것 같다 : )

 

 

그리고, 반근단위로도 판매한다.

반근은 한근의 1/2 가격.

 

 

 

 

 

 

 

 

여기 냉면은 \2,000 !!

맛은 5천원짜리 냉면 못지 않다.

 

우리가 냉면도 먹고싶고,

된장찌개(\1,000)에 밥(\1,000)도 먹고싶대서

둘다 시켰는데,

 

 

그 명동에서 먹어봤던

갈비쌈냉면!!

따라해보니,

여기서도 맛있었다 ㅠㅠ...ㅋㅋㅋ

 

 

 

 

 

 

 

밥집에서 시켜먹는 4천원짜리 된장찌개 못지않다.

내용물도 많고, 딱. 맛있음 : )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먹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지는 바람에,

 

지금 블로그에 쓰던글이 두번이나 -_- 날아간 상황에서도

난 눈에 불을 키고 블로깅중이다 -_-

(싸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여튼,

요요 맛있는 고기를 만이천원에 즐길 수 있는

요기요기.

 

위치는,

중대정문에서 병원쪽으로 주욱 걸어내려가다 보면,

왓슨이 나오고 그 건너편에

요거프레소와 문성한의원이 보인다.

그 사잇길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맨날,

돈없으면 대청.

셋이 모이면 총각네.

돈많을 때 엉터리 생고기.

 

를 다니던, 중대생들에게

작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ㅋㅋㅋ

 

 

개강하면,

우리모두 몸보신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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