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올림픽 때문에 아침잠을 설쳐 가며 조마조마 경기를 보기 시작했는데!
하나 둘 금메달 획득 소식에 요즘 너무 즐겁다
크크크
2월 14일 이정수 선수의 남자 쇼트트랙 1500m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모태범 선수의 금메달 소식!!!
17일에는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
그리고 지난 일요일 21일에는 이정수 선수의 두 번째 금메달 소식까지 ~~~ 유후 ![]()
은메달, 동메달도 값지지만...
그래도 금메달이... 기분이 좋긴 좋다 ☞☜
스틸만 봐도... 그날 그날의 감동과 전율이 느껴진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선수들 :)
묘하게 매력있는 이정수 선수... 훈남이다 꺅 ![]()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모태범선수~~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던 모습 너무 좋았다!!
홍일점, 이상화 선수~~!! 평상복 입으니 훨씬 더 어려보인당~~
승리의 주역들 사진을 한 번 쫘악 보고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21일 이정수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더 기쁘게 다가왔던 것은,
우연히 기사를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된!!!
요~ 고지문 !!!! ㅋㅋㅋㅋ
우리나라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도 너무 기쁜데, 금메달을 따면 영화가 공짜라니 ~~~~!!!!
22일 그 다음날 당장 가서 <위핏>을 보았다 ![]()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따는 것과 이 영화가 무슨 상관인가 싶었더니...
알고보니 이 영화의 소재가 "롤러더비"라는 스포츠 영화였던 것~~~
트랙을 도는 것만 보면 흡사 쇼트트랙 경기를 보는 것도 같고...
한창 올림픽 때문에 응원하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가?! 영화를 보는 동안에도 몇 번 큰 소리로 응원을 할 뻔 했다~ㅋㅋㅋ
블리스 화이팅!!! 이렇게...ㅋㅋㅋ
주인공은 <주노>에서 열연을 했던 엘런 페이지~
<주노>때 부터 눈여겨 보긴 했지만.. 엘런 페이지.. 앞으로 정말 기대된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날 뜨악하게 했던건 바로
이 작품이 배우 드류 베리모어 감독 작품이라는 것!!!!
어쩐지... 드류 베리모어가 영화 전반에 걸쳐 많이 안나와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요 영화에서는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던 것....! ![]()
데뷔작인 것 같은데.. 정말 멋진 배우이자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값진 메달 소식도 너무 기쁘고!
금메달 덕분에 조조 <위핏>도 공짜로 보고!
(아 ~ 요 이벤트는 24일 내일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꼭 이용해보시길!! 공짜로 보면 더 재밌는 느낌...ㅋㅋㅋ)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나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