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 사귀고있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요즘 남친때문에 하루에 3번이상은 저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
남자친구와 제가 학교가 달라서
개학하면 서로 정말 못봅니다..
주말엔 남친이 하루종일 일도하구요..
저는 대학교다니면서 다시 수능 준비하려합니다 .
이런상황인데요..
그래서 한번 보면 서로 떨어지지않으려고하죠.... 이제 학교도 곧 개학이고..
또 언제 볼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근데 최근에 남친이..
빨리집에가야된다고. 부모님께 혼난다고..
저도압니다..저도 남자친구만난다고 매일 하루종일 혼납니다.
저희부모님은 제가 특히 여자이기도하고, 남친이 졸라서 외박하는날이면
저는 그다음날 하루종일 혼나고 진짜 집안분위기 장난아닙니다..
근데 저처럼 엄청혼나는것도아니면서...
한번 혼난다고..저한테 빨리빨리 재촉하더군요..
제가 왜이렇게 빨리가냐고 서운한티 내니까
집까지 대려다주면서도 "어떻게하지 10시에 가족끼리 외식하기로했는데 ㅠ"
미리 그런 약속이 있었다고 말했으면 서운해 하지도 않았을거예요;
너무슬펐습니다.. 하루종일 같이 모텔에 있었거든요..
모텔에서는 나가면 뭐 먹을까? 이랬으면서 ..
나오니까 갑자기 ... 집에 빨리가야된다고 하면서..
그렇다고 절 잠자리상대로만 보는건 아닌건 알지만요..
문자도 많이 줄었더라구요 ㅋ
제가 항상 물어보는식..
"자기야 오늘 머머했따며 괜찮아?"
"ㅠㅠxx는 안왔어? 밥은챙겨먹었어?"
그러면 답장은 " 응 ㅋㅋ 아직안왔어 ㅠ"
"아직밥안먹어써 배고파 힝힝"
....
그다음은 또 질문할꺼 생각해서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보내고..
가끔 "너는?" 요정도는 해주네요 ㅋ
...또 이젠 정말 많이못보니까요
헤어지면 어쩌지..다른여자생기면 어쩌지...
그런생각에다가.. 특히나 요즘 남자친구가 저한테 소홀해졌잖아요..
많이 우울해하거든요..
많이삐지구요 사소한걸로...솔직히 서운하니까요...
눈물이 핑핑돕니다..ㅠㅠ
제가 그래서 물어봣어요.. "내가요즘 너무 많이삐졌찌 ㅠ?"
그랬떠니
"응..너무삐지면.. 나까지 삐져있음 어쩔려구 ....ㅠ"
그러더군요..
그래서..."응......ㅠ"
또답장이오더군요 "쫌만조심해줘 응?"
..............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해요
몰까요? 제가과민반응한걸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는 하루종일 걔생각만나고 .... 걔웃는모습만떠오르고..
자꾸눈물나고 그래요..
제가 좀 너무 나쁘게생각하는거겠죠....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