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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스무살에 생긴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2010.02.24 01:47
조회 57,609 |추천 19

와 톡됐네용

불쌍한미니홈피 클릭클릭♥ → www.cyworld.com/91166301

 

사람들이 제 마음을 참 몰라주네요..

전 그냥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다들 마음도 따뜻~~해지게

월드비전이 아니더라도 성격맞는 후원단체 찾아서 후원했으면해서 글쓴건데..실망

전 진짜로 뭐든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후원문화도 일등하자고 하는건데..열

전혀 해보지도 않고 욕부터 하면 상처받는다능..통곡

 

편지가 비슷한 내용으로 온다고 하는데..

그럴수밖에 없을수도..

모파티는 어리기 때문에 아직 글을 모른다고 저번에 아동카드에 써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같은질문을 해서 듣고 쓰기 때문에 비슷한 편지가 온거 아닐까요?

편지도 모파티가 쓴것이 아니라 모파티에게 물어봐서 대신 써준거잖아요.

아이가 선물 하나도 못받고 나의 존재를 모른다고 하는데..

예전엔 그랬을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때 보내준 선물 들고 찍은 사진이 옵니다.

제가 왜 월드비전을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다만 제가 좋은마음으로 후원하는 아이를 불쌍한 아이로 만들고,

월드비전에 후원하는 저를 멍청한사람으로 만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의심이 되서 그만두었다는분들..!! 

해외아동은 월 30000원이구요 국내아동은 월 50000원 이에요.

전 아직 용돈받아쓰는 학생이라 국내아동은 좀 부담되서 해외 아동을 후원합니다.

의심이 된다면 국내아동을 돕는방법도 있답니다.

더 가까이서 확인할수 있겠죠 후워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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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50%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수원/21살/여 입니당.ㅎ

사실 두번밖에 안썼지만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나갔다 집에 들어오는데 편지가 와있더라구요.ㅎ

아 월드비전이구나 두근두근두근두근

언제나 월드비전에서 편지받으면 매우 두근거립니당부끄

스무살이 되면서 월드비전을 통해서 아들을 얻었거든요♥

 

 

 

↓이건 원문ㅎ

 ↓이건 번역본ㅎ

 

 

 

 모파티가 직접쓴건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모파티의편지를 받으니 기분이..만족

 제가 스무살이 될때 '아 이제 진짜 어른이 되는구나..'

그러면서 스무살이 되는 기념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0대때는 정말 학교에서 말 안듣고 부모님 속 엄청썩이는

누구를 돕기는 커녕 사람들 미워하는 사람이였거든여ㅠ.ㅠ

그래서 이젠 좀 다르게 살아야지 하면서 딱 2009년 1월부터 월드비전을 신청했어요ㅎ

제가 어른되면서 한것중에 가장 잘한게 월드비전 같아요ㅎ

근데 진짜 작은돈으로 이렇게 뿌듯할줄은 몰랐어요.

정말 크리스마스에 온 카드가 정말 설레이고,

5초만에 그린거 같은 날 위해 그렸다는 그림이 이렇게 나한테 힘이 될줄 몰랐어요.ㅎ

 

후원하면 좋은점!!!!!

1. 작은 돈으로 큰~~큰~~~~ 뿌듯함과 엄청난 따뜻함을 얻을수 있습니당.짱

2. 편지 받으면 연애편지보다 더 두근두근부끄

3. 정말 귀여운 아들(딸)을 얻을수 있습니당윙크

 

원래 1월에 써서 새로운 마음으로 사람들이 시작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벌써 2월말이네요..ㅠㅠ

전 축구,야구,올림픽 이런거 무조건 우리나라가 이겼으면하고 미친듯이 응원하는데

이렇게 후원하는 문화도 우리나라가 일등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매스컴에도 많이 나오잖아요.ㅎ

단비에서도 나오구, 무릎팍도사에도 한비야님 나오시궁ㅋㅋ

 

이제 날씨도 풀리고 봄도 오는데

여러분 월드비전이나 유니세프 같은거 해보시는게 어떠신지파안

 

특히 올해 20살된 91년생들 추천해요!!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만족

 

↓ 이건 난생 처음으로 해외에서 받은 편지봉투♥

↓ 날 위해서 모파티가 그린집ㅎ 좀그리기 귀찮았나 보지만 그래도 사랑해♥

↓ 처음온사진ㅎ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너무 귀여운 모파티♥

 

↓ 6개월만에 온사진♥ 이렇게 많이 컸다.

훈남끼가 보이는 모파티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다니♥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허m,.m.......|2010.02.25 09:35
월드비젼 .. 글쎄요 .......... 예전에 월드비젼 10년동안 후원했던 TV리포터가 아이를 만났는데 , 그아이는 10년동안 자신의 후원자가 있었다는것도 몰랐고, 영어가 늘고있다는 월드비젼 아동보고서와는 달리 영어는 단 한마디도 하지못했고 10년동안 후원받은건 인터뷰전날 받은 자켓이랑 볼펜이 전부였다는 것이 호주방송에 나왔었죠. 그뒤로 월드비젼 후원끊은사람입니다..
베플방송에|2010.02.25 08:09
한 번 나왔던 거 같은데 기부하면 그 돈 대부분이 어려운 사람 돕는 것 보다는 선교활동, 교회 세우고, 조직 운영 이런 걸로 들어간다고 하는 거 같은데 별로 내키지 않는다.
베플ㅁㄴㅇㄹ|2010.02.25 13:47
월드비전은 후원 아동에게 3만원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을재건이나 학교설립 식수문제 등 가난의 근본부터 뿌리 뽑고자 함인데 직접적으로 돈이 전달되지 않는다고 해서 끊어버리거나 애당초 후원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자랑처럼 말하는 건 뭔가요. 후원하는 아동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만 싶고 후원 아동에게 꼭 답장을 받아야만 하고 이런 마인드는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겠지요. 내 돈의 일부로 아이가 깨끗한 물 한모금 마실 수 있다면이란 마음가짐이 후원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똑같은 편지가 오든, 국내아동이 아니든, 이런저런 말들 하지마시구요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나보다 어려운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의미있는 일 아닐런지. 글쓴이님 뭐라하시는 분들 기부는 해보고 그런 말씀 하는건가 싶네요. 남이 모르게 하는 봉사가 미덕이던 시대가 지난지가 언젠데 많이 알리고 많은 사람들 한테 남을 돕는 마인드를 심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시구요. 어린 것 같은데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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