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업직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2월달에는.. 명절인 설날이 있었죠..!!!
남자친구가 영업직을 하고 있어서, 명절에는.. 거래처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고 있습니다.
2009년에도.. 2008년에도...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남자친구는.. 선물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현대홈쇼핑몰에서..
"자연의 선택"에서 나오는 과일세트(배+사과+한라봉)가 오늘의 특가로 19,000원대로 판매를 단 하루만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신이 나서, 남자친구와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5세트!!!!!!!!!!!!
★ 오늘의 특가로만 구매 결정을 한건 아닙니다.
2009년도 추석때.. 자연의 선택에서 나오는 과일세트(배+사과+자몽)을 구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만족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특가이기도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2일날 오전에 배송해주셨습니다. 남자친구 회사로..
남자친구는.. 5곳을 돌면서, 선물을 드렸습니다. 밤 10시까지!!! 그래도 작은 선물이라도 드릴수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근데......................................................................................................................
2월 24일!! 일처리 문제로.. 남자친구는.. 5곳중 한 곳!! 거래처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남자친구에게..
"그런 선물 줄거면, 하지마!! 주고 욕먹어!! 마누라가 그 과일보고 다 그냥 버렸어!!" 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충격"
그래서 다른 4곳도 전화를 해 어쭤보니, 그냥 성의만 받았다고만 생각하신답니다.
속으로 얼마나 욕하실지.. ㅠㅠ
이건, 뭐.. 한숨만 나옵니다!!
현대홈쇼핑에 전화를 하니, 죄송하다고만 할뿐,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 통화에서 자연의 선택 회사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자연의 선택으로 전화를 하니,
요약 : 1. 물건 하나라도 있어야,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겠다.
말을 어떻게 믿나? 거짓말로 물건이 이상하다고 말할수도 있는데..
2. 자연의 선택도.. 현대홈쇼핑에서 무작정, 오늘의 특가 목적으로 물건을
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만든 물건이다.
3. 2009년도에 산 물건은, 몇만원짜리이고, 이번 물건은 19,000원대인데..
물건이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건, 이상한거 아니냐..
4. 판매를 했는데도, 본인들은. 특가 물건때문에, 적자다!!
특가물건때문에, 대박은 났지만.. 나중엔 박스도 없이 그냥 보내드린 곳도
있다. 특가물건이 하나라도 이상하다고 한 분들은 모두 환불을 해드려서..
5. 오늘의 특가를 할때!! 본인들은 가정용으로 사용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한라봉 크기도 귤크기정도로만 보내드린거다.
6. 5세트에 관한 환불을 못해주고,
1세트에 대한 50%만 환불해주겠다!!!! 더이상은 안된다.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아무리, 남자친구가 물건도 확인도 안해보고.. 선물을 드린건 잘못되었지만.
판매처에서 이런 대답을 하시니.. 저희는 너무 억울합니다.
억울하고, 화도 나서,
처음에는.. 환불을 다 받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업체에서.. 많은 금액도 아니고, 작은 금액 받아서..
더이상의 말이 나오는게 싫어서.. 알겠다!라고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자연의 선택에서 물건 구매하지 않을거라는 결심만 할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예전의 구매 경험이 있어도 싸다고 좋다고~ 구매하지마십시오!!
저와 제 남자친구처럼..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