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이제 갓 고3이 된 학생입니다.
참고로 이야기가 깁니다. 결론만 원하시는 분들.. 아래로 내려주세요...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언을 해줄 분... 길지만 제 이야기를 듣고 조언해주십시요
욕이든 머든 상관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가수가 되려합니다.
저는 정말로 촌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촌에 촌인 섬에 삽니다.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1박 2일에도 나오는 흑산도
그 섬에 속하는 신안군이라는 속하는 하나의 섬입니다.
네 흑산도로 가려면 배를 타야합니다. 그배를 타면 중간에 제가 사는 섬에서 내릴 수 있죠
제 말은 그만큼 섬에 살고 세상 물정 알면서도 경험해보지못하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라는 걸 말씀드릴려고했습니다.
제 글씨체가 눈에 거슬린지요....
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비 가 데뷔했을 때
저의 꿈을 가졌습니다.
밥 먹을 때도 노래를 부르고 매우 좋아했죠.
그러고는 시간이 그저 흘렀습니다.
중학교 와서 교회 밴드를 만들게 되었죠. 아니 처음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다가
보컬로 넘어가려는 생각해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보컬로 넘어가서 리더가 되었죠.
섬이라서 작은 규모의 밴드였고 정말 모두들 매우 초보들이었습니다
기타며 베이스며 드럼이며 ... 저역시 마찬가지였죠.
그래도 저는 좋았습니다. 노래부르는 게 좋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정말 웃고있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엿습니다.
그렇게 제가사는 섬과 이웃 다리가 놓여있는 섬은
한달에 한번 예배를 드려서 그 앞에서 찬양을 이끌었죠.
네 그러면서 제 꿈을 더 기억나게 되었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뒤전이며 부모님의 마음은 공부이시기에
중학교 3 년 까지는 공부를 좀 했습니다. 섬이지만 1등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를 진학했습니다. 저희 섬 에 잇는 고등학교입니다.
제가 갈때부터 저희 고가 선정학교가 되어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입학할 때 말이죠. 그러면서 부모님께서는 더욱 공부를 하게 하셨죠.
안정직장인 선생님을 해봐라. 변호사를 해봐라 하시는 등...
하지만 고1부터 왠지모르게 공부를 별루 하지 않게 되었죠.
네 많이 게을렀습니다. 핑계같지만 저는 그때부터 제 마음속으론 제 꿈을 원했던것 같습니다.
고1 부터 주변에선 대학을 어디를 갈 것이냐 물었습니다.
네 저는 ...처음에는 머뭇거리다가 가수요! 그래서 예술대를 가고싶습니다! 했습니다.
하지만... 비웃더군요.. 어떤사람이든....
고들학교 오기전에도 엄마께 예고를 보내줄 생각 없냐 물어봤지만..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힘들다... 하셧기에 그래도 꿈만을 갖고있었죠.
그렇게 꿈과 대학을 물어볼때마다 제 대답은 더욱 용기를 잃고 ...
자신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꿈을... 거짓말까지했죠.
네 꿈이 무엇이냐.
네? 아.. 저.. ㅎ 선생님이요...
네가 가고싶은 대학이 무엇이냐?
네?... 아직 결정 못했어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줄 압니다..
그렇게 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용기조차 잃어 갔습니다.
저도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무린가....
하지만...나는 나를 비웃어도 좋은데... 내 꿈만은 비웃지 말아줬으면 하고요...
왜 가수라는걸 비웃는지... 될 가망이 없다. 가수가 머한다고 할래
이런 저런 소리..정말..싫습니다..
그냥 차라리 저를 비웃죠 꿈을 비웃지 말았으면..그리고 꿈을 가진자를 비웃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게...시간이 가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공부해보자 하고 한학기 제대로 해보자 하고
한 두달 열심히 정말 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떠오르더군요.
미래의 저의 모습.... 그리고 제가 중3겨울방학때 군에서 지원해주셔서 몇 학생과 텍사스를 갔었는데
거기서 후배 한명에게 내가 24살 때 콘서트를 열어 너를 초대할께
자랑 스런 가수가 될께 라고 했기에 미래의 저를.... 잘못 생각해봤습니다.
공부하는 중에 말이죠.
저도 모르게 남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저를 떠올렸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너무 뛰었습니다.
그렇게 가슴이 뛴적은.. 정말 신체적으로 숨이 찬적을 제외한 처음이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 뛰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황을 시작했습니다.
가수를 할 것이냐 정말 공부를 할 것이냐...
고민하고 고민하고... 정말... 많은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가출까지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가족중에 가장 돈도 많이 쓰고.... 아무튼 가족중에선 가장.. 기대주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실망드릴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네... 집에선 청소며 빨래며 모두 합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힘듬을 드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가출이란.. 제게는 매우 큰 걱정거리입니다.
섬이라 사람들 사이에서 오갈 부모님의 욕이나 험담...들을 생각하다가..
결국 가출은 몇 차례 생각만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싫었습니다.
공부로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제게는 떠올려지지 않았습니다.
노래부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밴드부를 하면서 학교 축제며 자잔한 행사에도 노래를 선보이며
제 나름의 생각을 부모님께 보이려 했습니다만...
부모님은.. 아직도 저와는 생각이 다르셨습니다..
넌지시 엄마께 엄마 나 ~ 예술대 가면 안되? 했다가...
엄마의 실망의 얼굴을 보고는.... 접었죠...
그래서 과감히 말씀을 못 드리고 지내왔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지께는.. 더욱 말씀을 못 드렸죠.
힘든일을 하시면서.... 힘든 내색 안하시면서...
눈도 안 좋으셔서... 시력도 매우 안 좋으실 정도로...
일하시는데... 아버지 앞에서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갈망하다가 방황하다가...
에라이... 오디션이나 봐볼까!? 해서 하려다가도...
부모님의 반대... 그리고 실망하실까바....
정말.. 바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허락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
고2 2학기가 되고 기대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공부로죠.... 그래서 많이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선생님들께도 말씀도 못드리고 상담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앓아 왔습니다.
정말.. 생각하고 생각학도 또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로도 힘들고 당연히 가수로써의 길도 매우 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가수가 정말 되고싶은데..
고2 겨울 방학 전까지
저는 모의고사는 300점을 겨우 넘었습니다.
내신은 그럭저럭 관리는 됬구요..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몇 천번 생각에 한번을 더 생각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학원 그리고 기숙학원
이번 한번 보내달래서 마음 한번 접어보고.. 정말 공부해보자...
........ 접을 정도로 모두들 주변에서 허망이다 망상이다 했고...
안 될꺼라 했습니다.
그래서 기숙학원 가서 맘잡고 공부하는 습관을 다시 길러오자 했습니다.
부모님은 흔쾌히 허락하셨지만
2월에 잡힌 캠프하나 때문에 .....
그리고... 선생님들 대부분이서...
기숙학원은 가서 성공할 확률이 매우 적다 가지 말고 학교에서 해라
정말 갈 필요없다 는 등......
그래서 고분고투끝에 못 갔죠.....
..........
아... 왜 또 막으시는지.... 제 속마음도 모르시면서...
그리곤 겨울방학때 학교를 보충학습을 다녔죠...
그랬듯...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방학때 이럴 바에는 다른 경험이나 쌓겠다고..
한달 내내 학교에서 잡아 두면... 어떻게하라고...
섬이라 배타고 나가려면..............
저는 이렇게 된거 내 꿈을! 위함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학때 한번도 안해본 오디션... 그리고 한 번도 안 가본... 콘서트...
를 가려고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제가 되고싶은 가수!! 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많이 이론이며 잘 부를 수잇는거며... 알지 못합니다.
그저 노래가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실력도... 다른...더 열심히 하는 분들에
비하면 못미칠정도지만..그래도 자부했습니다.
나는 가수가 될꺼라고..
그래서 학교가지 않고 ... 경험을 쌓으려했습니다..
...........또..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정말 저는 원망했습니다. 또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보내야하는것인가.........
여태껏 방황해온 시간도 너무너무 아까운데..
정말... 지금 시작하는 것도 정말 정말 늦은 걸 알지만..
그래도!... 해보려하는데 이것 마저 막히는것인가......
그렇게 또 한달을 보내버렸습니다... 정말... 짜증났습니다... 공부도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2월 첫째주에 있는 캠프에 가게되었습니다.
서울대생들이 와서 하는 캠프였습니다. 그곳에 가서
내 꿈에 대해 정말 더 확신을 갖고오자 ! 라 생각하고 갔습니다.
가서 진로 검사후 1:1 상담 시간이 있어 상담을 하며
제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선생님(즉... 이분은 서울대생이죠.^^)께서도
정말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건 선생님 입장에서도
부럽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포기하란 말도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네 압니다. 무슨 말씀 하시려는지... 하지만 더는 왠지 좋았습니다.
내가 하고싶은일.....
그렇게 캠프에서 정말 조언도 듣고 저도 다시 한번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곤 아버지께 어머님께 말씀을 드리려고했습니다.
저의 꿈에대한 진로에 대한 생각을....
역시나... 보고서는 말씀 못 드리겠더군요....
편지를 썼습니다. 어버이 날에만 쓰던 그 편지를....^^;;;
그리고 다음날 서울가시는 아버지 어머님께...
직접... 못드리고... 신발장 앞에 두고 학교를 갔습니다...
아버지께서 매우 답답해하셨답니다. 고민도 정말 많이 하셨답니다.
어머님말씀으로는..... 어머님께선.... 엄마는 우리 아들 하라는거 하게 할께~ 라 하셨지만
그래도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곤 학교에서도 용기내어 선생님 한분께 편지를 쓰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으로서 정말 선생님 입장에서 말해줄께 알알냐?
하셨죠.... 네... 라 했습니다((...이미 한잔 하셨더군요^^...ㅎㅎ..))
니가 하고싶은 일 해라....
........저는 순간... 아.. 공부..구나.했지만... 아니셨습니다.....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참았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선생님 말씀만 들으며.. ((오해 하시지 않으셔야할께 공부쪽도 제 입장도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모든 면에서 생각하라하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쓴 글이기에 저의 생각만 담겨있기에.... 다른 오해는 하시지 말았으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왔죠..
너무 좋았습니다. 아... 용기를 갖고 자신감을 갖으니.. 이렇게 되는구나..!!
하지만.. 선생님께서도 매우 고민하시고 말씀하셨겠죠?...
그전 날 학교에서도... 몇차례 어두운 제 얼굴을 보시고
"얼굴 펴 이짜식아 누가 너 그러고 있는다고 좋아한데? 이짜식이!! "
라며 몇차레 장난 식으로 ㅎㅎ 위로해주셨죠... 선생님은
2학년 2학기..부터 혹... 저를 이미 아셨는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위로해주셨거든요.
알게 모르게...^^....
그리고...아버지의 생각만 남았습니다.
설날이 다가왔죠. 설날 첫날때 아빠랑 대화를 하자고 하셔서 하려했지만
또 설날인 만큼 그게 되지 않더군요....
그러면서...저는 2월 1일날 해병대를 간 형님께 또 제 속마음을 털어
편지로 썼습니다.. 응원해 달라고요.... 그리곤 편지로 형도 응원해줄테니
열심히 해보라고 니가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는건 정말 기쁘다며
정말 위로해주었습니다. 고마운 우리형......
그리고 아빠께...몇날이 지난후 용기내어 말씀 드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아버지는 아침 밥을 드시다 마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은 최소한으로는 니가 하려는 일을 하려면
공부는 우선하고! 대학은 나와라. 영화연극과를 가든 서울 예술전문학교를 가든
해라 하셨지만........!!... 매우...저에게 답답해 하시며.....
막막해 하시며 실망해 하셨습니다....
저는... 또.... 아무말 없이 듣기만 해버렸죠..............
죄송했기에....
그리곤 아버진..밥도 못 드시고.... 하루 동안 속이 안 좋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억지로 드셨다가... 좀 체하셔서...
....... 밖으론 어머님께서도 응원해주시지만 속으론 역시나.... 좀 힘드셨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렇게 오늘이 왔습니다.
저도 생각은 이렇습니다. 공부는 해야하지만... 공부가... 지금은 전혀 되질 않습니다.
수시갈 생각을 하고 한 학기만 공부해보자! 하지만도..
되질 않습니다. 이미 뛰어버린 제 심장을 감싸놓지 못합니다.
.....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았고 원하는 것을 찾아서 이제 그쪽으로
쏟아보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할 기간이 남아있네요...
..... 친구가 저에게 이번에 슈퍼스타K 2 한다더라 도전해 봐라 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도 저를 도와준다는 생각?...이...
저는.... 오디션 이며 면접같은거... 예술계... 정말 하나도 모르는 세내기입니다.
그런 제가 가수를 하려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제 길을 잡았습니다.
이젠.... 울퉁 불퉁한 비뚤 바툴한 길이 아닌
일자도로가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구불구불하네요..
공부를 ....
여러분들...... 오디션...하나 본적없고 콘서트 하나 본적이 없는 제가..
이렇게 꿈만 갖다가 정말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지금 제게 네 꿈이 무엇이냐 했을때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늦은 시간 만회하려고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가까운 도시는 목포입니다.
..... 배움... 정말 저는 인문계 공부가 아닌
제 꿈 가수를 위한 꿈의 공부를 해보고싶습니다.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욕이라도 좋습니다. 저에게 욕이든 칭찬이든 조언이든 무엇이든 해주십시요..
하지만 이거 하나 알아주세요..
저는 가수가 되려합니다.
누군가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건 지금이라도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 일에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정말 쿵쾅쿵쾅 뛰어 본적은 처음입니다.
제게 즐거움은 오직 가수 뿐입니다.
여러분들 공부로도 가수로도 모든 방면에서 힘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행복하면서 즐거워하면서 힘들어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힘들어 하시면서 하기 싫은 일을 하시겠습니까?
제게 대학 면접, 오디션, 등.. 각종 모든 지식 좋습니다. 조언! 한 마디라도 좋습니다.
경험자분들 제게 힘들 주세요 여러분들 제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