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했다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나는 말하지 않았다
늘 그래왔다고
그가 말했다
오랜만인데 잘있었냐 봐주기라도 하지......라고
내가 말했다...
아니 말 할 수 없었다
그가 말하고 있다
내 표현은 여기까지라고.....
아니....
내가 말한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말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가 말하고 있다
생각났었다고
나는 말하지 않았다
결코 아프지 않았었다고
.........
다시 그가 내 가슴에 있다
...........
제발 여기까지기만을
더는 아프지 않기를.....
아니....
더 안아플려면 여기까지여야 하겠지.
-신황희연-
-아무리 주절대도 .......
-심하게 머리 아파봐도.....
-죽을듯 마음찢어대어놔봐도....
-어차피 넌 내맘 모를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