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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사건 아고라서명 아쉬워요...

함께해요 |2010.02.25 16:20
조회 3,153 |추천 31

 제 글이 조금..(많이;;) 길지만 정의감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오늘 네이트온 '사형집행'에 관한 속보알림이 뜨길래 들어갔다가

 속보 내용 중 '조두순'이란 이름을 보고, 요즘은 표면적으로 거론되지는 않고 있지만 

한동안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8살 여아의 성폭행범인 조두순 목사사건(일명 '나영이사건')의 항소여부가 궁금해 검색해 보던 중, 다시 한 번 조두순 사건의 전말에 관한

블로그게시물을 읽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범인의 인터뷰와 피해아동인 나영이(가명)의 아버지의 인터뷰 캡처, 그리고 범인에 대한 나영이의 심경이 담긴 그림도 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8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평생 불구의 몸으로 살게한 범인은 자신의 12년형이 너무 과중하다며 항소를 한 바 있었죠.

 정말 몇번을 다시 봐도 범인이 평소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 인간이 어쩌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에 분개할 일이었습니다...

 제가 본 그 블로그 게시글에 당시 아고라 서명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었는데요..

 날짜를 보니 이 사건이 이슈화된 것은 2009년 9월 중순이더라구요.. 

 그래서 꽤 시간이 지난 지금, 일부러 관심을 갖고 검색해보지 않고는 자연히 접할 수 없는 이 사건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는 나왔는지, 서명은 어느 정도나 달성했는지, 궁금해 아고라 서명 링크를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서명기간이 마감되지 않았고, 마감 날짜가 앞으로 4일 남았더군요..

 하지만 아고라 서명의 목표인원은 60만명인데 마감을 4일 남겨둔 지금 서명인원은 아직 50만명을 겨우 넘어서는 목표달성기준의 85%밖에 채워지질 않고 있습니다...

 비록 이 서명이 채워진다한들 법의 판결을 내는 것은 법원이겠습니다만, 

 앞으로 서명 마감까지 4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리가 목표인원을 달성할 수 있다면 지금은 10살이 되어버린 가여운 나영이와 나영이 부모님의 애타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10만명이 부족한 서명현황을 보고, 어떠한 사건이 터지면 잠시동안은 내 일보다 더 분개하는 누구보다도 뜨거운 마음을 가진 민족이지만, 그렇게나 뜨거운 만큼 너무나도 빨리 식어버리는 우리 민족의 아쉬움이 새삼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 사건이 한때 충분히 화제가 되어 아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 자신도 이 사건을 접하고 사정을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 역시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저 인간쓰레기 조두순이 대한민국 국민과 법의 심판을 충분히 받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린 죄갚을 치룰 수 있도록, 그 결과가 확정되는 날까지,

 이미 아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직 모르셨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마감기한 4일, 목표달성 인원 약 10만명 남은 서명에 우리 정의로 똘똘뭉친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요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어서 저도 너무 기쁜데요, 

 국가대표선수단으로 인해 희망으로 달궈진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나영이에게도 나누어주세요...!

 

아고라 서명 링크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   

서명합시다! 잊지맙시다! 힘을 모읍시다! 나영이에게 힘을 줍시다!

끝까지 나영이에게 따뜻한 관심가져주시고, 잊지말아주세요!

 

 

 사건의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시는 네티즌님들이 따로 검색하시는 수고를 덜기 위해 제가 본 블로그게시물을 복사,편집해 올립니다.

(저작권침해는 아닐지 걱정되네요;;;;; 출처는 확실히 남깁니다=_=;;;;;)

 

 

 

 

 

 

피해아동 나영이는 성폭생으로 인해 무려 8시간정도의 수술을 받았고

평생동안 배 옆쪽에 작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

 

50대인 성폭행범은 아이를 화장실로 끌고가 바지를 내리라고 시켰으나

아이가 못한다고 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목을 조르고, 변기에다 몇번을 밀친후

실신한 아이를 상대로 욕정을 채웠다......................

 

놀라운 것은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성폭행 당시 술에 취했는 상태였기 때문에 무기징역도 사형도 아닌 12년 형,,,

 

예전에 박근혜한테 칼부림했던 사람은 10년형인지 15년형인지 나왔는데..

박근혜가 다치면 10년이상이고 9살 아이가 저지경일정도로 성폭행에 구타를 당하면

고작 12년????

살인미수지만 성폭행당시 술에 취해있는 상태였던게 고려되어 형이 줄었다구???

심신미약???

술을 마신 상태지만 증거 인멸을 위해 아이를 저지경으로 만들어 놓은거잖아..

어디가 심신미약인거야???

 

피의자가족은 고작성폭행인데 12년형은 너무하다며 항소까지 했어-

아들이 항소한 이유는 아버지가 출소를 하면 나이가 70이라 너무 늙었다는게 이유........

나영이는 12년이 지나도 21살이네 이사람아.....

[출처] 조두순사건|작성자 김미진

9살 나영이 그림

 

 

 

 

▽ 아래 사진부터는 조두순 인터뷰 내용 캡처 (펌)

 

 

 

 

 

 

 

 

 

 

블로그 출처 :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6&query=%C1%B6%B5%CE%BC%F8&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4&a=pho_l&f=nx&r=4&u=http%3A%2F%2Fcafe.naver.com%2Femedicine%2F7220&thumbnail=http%3A%2F%2Fthumbview01.search.naver.com%2Fthumbnails%3Fq%3D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091016_281%2Flvxv20j13_1255674581849UsPfb_png%2F44_lvxv20j13.png&signature=743432769573&gdid=90000004_0110C16800001C3400000000&t=535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6&query=%C1%B6%B5%CE%BC%F8&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4&a=pho_l&f=nx&r=4&u=http%3A%2F%2Fcafe.naver.com%2Femedicine%2F7220&thumbnail=http%3A%2F%2Fthumbview01.search.naver.com%2Fthumbnails%3Fq%3D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091016_281%2Flvxv20j13_1255674581849UsPfb_png%2F44_lvxv20j13.png&signature=743432769573&gdid=90000004_0110C16800001C3400000000&t=535

 

 

 참고 - 사건 경위서

 

ㄱ.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며 목을 조른 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행하였습니다. 죽지 않을 만큼만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시켰습니다. 여기까진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론.

 
ㄴ.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 삽입, 내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서 눕혀 질에 2회 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오른쪽 귀에 내사정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부딪혔으며 후회동안 계속 변기뚜껑쪽에 안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짖눌려졌습니다.

 
ㄷ.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 대장에 내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에 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궜다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서 탈분을 유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탈장으로 이어지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행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못 한 나머지)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나무막대기로 인해 완전히 수건가 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ㄹ.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립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씻깁니다. 머리와 귀, 그리고 둘이었지만 이제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집니다. 여튼 대강 지문이 씻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씻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 걸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쏟아지진 않지만 사실상 딱 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이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가해자는 여기서 그 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발사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는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알다시피)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씻깁니다. 결국 좀 남았지만 이미 피맛을 본 가해자는 그 쯤 해서 만족하고 도주합니다.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와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하여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ㅁ. 결과 및 연행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된 지문(수도꼭지라던지 변기 뚜껑이라던지)을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냈습니다. 사실상 현장검증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스피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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