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사랑하는줄 알았다면 그때 정신차리고 잘할걸..
감정에 무뎌져서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진작 알았다면 이렇진 않을텐데..
정말 다를것 같던 그녀가 다른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상처를 많이 줬는데..지금 와서 제가 한짓들을 돌이켜보고 그녀 입장이 돼서 생각해보
면 제가 정말 죽일놈이에요..
그때 얼마나 아팠을지...
그렇게 저 싫다고 다른남자 한테 가버린 그녀..정말 밉지만 미워할수가 없네요..
한창 행복할거 같은데 제생각은 안하겠죠..
몇번의 헤어짐에도 잊을수 없는 저라며 항상 돌아와준 그녀였는데..
연애 초반에 행복하고 설레임에 제생각은 눈꼽만큼도 안나겠죠..
우리우정은 곧있음 10년인데..3일된 그남자에게 10년을 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