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0 F1 백배 더 재미있게 즐기기! 새롭게 추가된 규정은?

아자아자! |2010.02.26 09:48
조회 3,256 |추천 0

 

 

2010 F1 백배 더 재미있게 즐기기!
새롭게 추가된 규정은?
By 번아웃

 

 

 

 

모든 스포츠는 규정을 잘 알고 봐야, 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요컨데…격투기 경기를 봐도 규정을
잘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그냥 보는 것의 이해도와 재미는 완전히 다를겁니다.ㅋ
당연히 자동차 레이스도 그대로~ 적용이 되고요. ㅋ 그래서!~ 이번에는 2010년에 새롭게 추가된
F1레이스의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2010년 F1레이스는 3월 12~14일 바레인에서 1전을 치루게 됩니다.(와우~화이트 데이^^;)
이제 약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인데, 시즌 개막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F1

특집으로 몇 번의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2010년 F1에는 13팀 2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지난해보다 박터지는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생팀도 있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 팀도 있고요…(오오!!! 영광의 로터스!!) ^^;;;
바뀐 규정은 각 팀별로 유리할 수도… 때로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정해진 규정내에 차량의 제작, 튜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노하우와 기술력 별로
잘하고 못 하는게 있으니…차이가 날 수밖에요.ㅋ

자~ 그럼 새로 추가-변경된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2009년 시즌에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더블 디퓨저는 2010년까지 허용을 한다고 하네요^^

 

 

 

 

사진의 더블 디퓨저는 차량의 공력 특성을 강화 시킨다

2009년 F1개막과 동시에 구 혼다 F1팀에서 변경된 브라운GP.가 엄청난 기록을 내며 선전했는데.
알고보니 바로 사진 속 더블 디퓨저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더블 디퓨저를 사용하는 팀외에 다른 팀들은 규정위반이 아니냐며 항변하였으나
결국 문제 없음으로 결론이 나며… 다른 팀들도 도입하며 높은 성능을 꾀했던 아이템이죠.

사라지는 이유는 최고속도를 낮추기 위함입니다.(F1도 사람이 하는 경기이니 안전이 중요하죠^^)

이로 인해서 올 F1레이스는 머신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드라이버의 기량에 따라 승패에 요인이
더욱 더 크게 결정 될 것으로 보여서 정말 기대 됩니다.ㅎ

득점방식의 변경: 1등부터~10등까지의 점수는 25점, 18점, 15점, 12점, 10점, 8점, 6점 4점, 2점 1점.
1위~3위까지는 점수차가 상당하므로 1위~2위 쟁탈전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경기 중 주유금지: 지난해 KERS가 추가되며 F1도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이 접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시합 중 연료를 재 급유 할 수 없으므로, 더 좋은 연비를 기록할 수 있는 엔진을 개발해야 하고
연료탱크도 크게 변경되므로 차량의 밸런스 튜닝역시 어렵게 되었습니다.

피트스탑시 연료를 주입하면서 화재가 나는 건..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겠군요^^;;

휠 커버 사용금지: F1레이스카의 바퀴를 보면 휠 커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오픈되어 있는
휠에 공기 흐름을 제어하여 차량의 주행 성능 개선, 제동장치의 냉각등에 이용되는데 경기중에
부품이 떨어져나가는 것을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실제 레이스에서 차량의 부품이 탈착되어 후방 차량에 위해를 가하는 경우가 있기에 취해진 조치.
이미 작년 시즌 페라리팀의 “마싸”가 스프링에 맞고 안와 골절을 입은 경우가 있죠. (다른경우지만..)

타이어 교체: 2010년 경기에서는 하드, 컴포트(소프트?)의 두 종류 타이어를 사용해야 하는 규정이
있기에 경기 중 타이어 교체가 있습니다. 피트스탑에서 타이어교체는 레이싱을 시청자들에게
볼만한 “꺼리”이기에 당연히 빠지지 않습니다. 두 종류의 컴파운드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

KERS 자유: 2009 F1이 개막되면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것이 바로 이 KERS라는 하이브리드였죠.
제동시에 에너지를 축적하여(각 팀별로 방식은 다릅니다) 직선 가속시에 사용하는 방식.
하지만 이 기술에 대해 찬반양론이 거세였기에, 강제규정은 아니고 자유의사에 따라 장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기술 투입시 차량의 무게가 증가 하게 되므로 장착한 차량이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 공차중량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의 규정 변경이 있었습니다. 엄청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레이스를 즐기는데 조금 더
아는 것이…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주고 더 깊게 레이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 다른 건 모르겠고…더블 디퓨저가 사라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시청자는
조금 더 빠르고… 멋진 주행을 원하게 되는데… 쩝…..하긴..레이서들의 안전을 생각한 것이니…^^;;;

 

 

 

 

[출처: 오토씨블로그: http://autocstory.tistory.com/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