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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아이콘 김희선,그녀의 드라마계보

원이창 |2010.02.26 11:20
조회 4,104 |추천 5

 

1. 목욕탕 집 남자들.

 

 


 

목욕탕 집 남자들은,

 

그 시절 신인 연기자였던, 김희선을 지금까지도 잘 이끌어주시고 계시는

 

( 김수현작가님..대한민국의 가정사까지 모두 다 세세히 알고 계신단..신공이 )

 

바로 김수현 사단의 일원이 되어 처음 출현하여 스타가 된 작품이다.

 

 


(당시의 김희선. 이쁘다기 보단 애기 같은 느낌..^^)

 

 

당시 김희선은

고두심의 셋째딸로 출현하여

톡톡 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기억하시는가!!

X세대의 대표주자로서

이렇게 당차고 이쁜 사람이 있다!!라는 것을 알려준 드라마이다.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봤던 드라마이고,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이다..^^

 

 

2. 프로포즈

 

 


 

김희선이 점점 유명세를 타면서,

드라마 출연제의는 봇물처럼 쏟아져 놔왔고

CF역시 물밑처럼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

 

이 프로포즈라는 작품은 류시원과 김희선이 티격태격 싸우고

삼각관계등을 만들면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트랜디 드라마의 한 획을 긋게 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원빈이 한쪽 머리를 가리고 큰 개를 끌고 나왔는데..

왜 나왔을까…세계 7대 미스터리다음 미스터리 ㅋㅋ

 

아무튼 김희선의 아름다움으로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끌어갔던 드라마였다.

 

 

 

3.미스터 Q


 

 

미스터 Q는, 김희선이 나오는 드라마는 반드시 성공한다!

라는 공식을 한번 더 입증시킨 작품으로서

 

당대 톱스타 김희선과

동명 만화인 ‘미스터 Q의 각본력을’

극대화시킨 작가, PD와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이다

 

 


 

악역으로 나오는 송윤아의 발견으로 더욱 값진, 미스터 Q는,

개인적으로 속옷 파는사람들 엄청 고생하는구나~!ㅋㅋ

이런 생각을 가지게 했던 드라마이고 역시,

김희선의 출중한 스타성과 연기력이 한대 뭉쳐서 김희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드라마이다.

 

 

 

4.토마토

 

 


 

드라마 ‘토마토’는 아마도 김희선의 작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순간 시청률 52%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통한 김희선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드라마였다.

 

 

 


김희선 머리띠가 전국의 상점에서

불 나듯이 팔려나가고

 

김석훈은 훈남으로 만들었으며,

 

복길이 김지영은 악역으로 미움을 한껏 받았다는ㅋㅋ

 

그야말로 김희선의 시대~! 김희선은 슈퍼스타로서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드라마이다.

 

 

 

5.웨딩드레스

 

 


 

이승연, 신현준, 김민종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한번 띄어보겠다!!라고 했지만 동 시간대 방영된

故최진실의 ‘그대 그리고 나’에 밀려 쓸쓸하게 퇴장한 드라마.

 

하지만,  머리스타일, 화장법등은

거칠 것 없이 유행하였으며,

김희선이 하고 나오는 협찬 의상들은

드라마 1회에 벌어들인 수익만 어마 어마 했다고,,

(당시 인터넷,홈쇼핑도 없을때..ㄷㄷ)

 

그래서인지 사진자료도 없다..^-^;;

 

아무튼, 김희선의 팬으로서 섭섭했던 드라마..

 

사실 스토리라인이 좀 꼬이면서 극적 요소를 반감시킨 것도 물론 있음.

 

 

 

6.해바라기

 

 


 

드라마 ‘해바라기’는 그녀의 최초 의학드라마이자

한국 의학드라마의 지표를 새롭게 써준 드라마이다.

 

전문적인 의학 드라마는 아니지만,

김희선이라는 톱스타의 스타성과 병원을 둘러싼 암투, 러브스토리 등이

아주 재밌었다!!ㅋㅋ

 

 


안재욱과의 러브스토리에는 뭔가 될듯말듯한 긴장감,,

 

 


김정은과 차태현의 러브스토리에는 배꼽빠지는 재미가^-^

 

 

 

7.세상 끝까지

 

 


 

대박!! 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성공..!

 

지금까지의 해피엔딩과는 다르게, 비극적 결말을 맞은 김희선의 역작으로

 


 

 

김희선의 모진고생(임신,백혈병등등..)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연기를 아주 잘 해주신 것 때문에 더 빛이 났던 작품..ㅠ

 

매우 슬펐다..

 

엉엉

ㅠㅠ

 

 

 

8.안녕 내 사랑


 

 

‘안녕 내사랑’은 안재욱과 김희선이 다시 한번 뭉친 드라마로,

김희선의 저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

라는 의견들을 종식시킨 작품이다.

 

여기서부터 그녀도 조금씩 나이를 먹는게 느껴진다..ㅠ

하지만, 워낙 출중한 외모.


 

 

안녕 내사랑이

X자 머리핀!! 알 사람은 다아는 ㅋㅋ 엄청 유행했었다.

 

 

 

9. 요조숙녀

 

 


 

평균 시청률.. 12%..

 

웬만한 듣보잡 드라마보다도 더 안 나오는 시청률..어쩔꺼임..ㅠ

4년만에 김희선이 선택한 이 작품은, 처참한 패배를

낳으면서,

 

아~이래서 세대교체를 하는구나

 

라고 김희선에게 뼈 져리게 느껴준 드라마였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이뻤고,

난 정말 안타까웠다 ㅠㅠ

 

 

 

 

10.슬픈 연가

 

 


 

블록 버스터 급 자본 투입, 화려한 출연진, 해외 로케이션 촬영 등

뚜껑을 열기 전 엄청난 기대를 불러 일으키며 내 마음을 콩닥콩닥 하게 했던,,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한 것은 없고, 한물 간 신파뿐..

 

일부 매니아(나)들은 열광했지만,

김희선의 옛추억은 되살릴 수 없었던..

정말 슬픈..연가였다.

 

중간에 불미스러운 일로 송승헌이 연정훈으로 대체되며

드라마는 거의 망하고 있었다 ㅠㅠ

 

김희선의 마지막 작품.

 

그녀의 연기는 빛 바라지 않았지만,

주변상황들과 뭔가 하나 빠진 스토리라인은

 

김희선 광팬인 나에게도 채널을 돌리게 만들었다.

 

 

 

11.그 후..

 


 

 

CF로 간간히 모습을 보이는 희선님..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팬으로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다시 부활하길 ..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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