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머지멤버욕하지말라는분들

자꾸 나머지애들한테 뭐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지금 이거 솔직히 제왑에서 이렇게 이끌어가고 있는거잖아요? 기사 타이틀에 "나머지 멤버들 동의"라 떡하니 붙여놓고. 나머지멤버들도 박재범 사생활때문에 더이상 같이 활동 할 수 없다는 의견 밝혔다고 그 잘난 JYPE에서 여론몰이 하는데. 지금까지 팬들이 어떤 마음으로 박재범 그리고 우리가 응원하던 완전한 2PM이 되길 기다렸는지 아시는 분이라면. 지금 나머지 멤버들 비난하는 팬들 뭐라 못하실겁니다. 우리가 도대체 어디까지 양보 해줘야 합니까? 재범이 뿐만 아니라 나머지 여섯 아이들도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들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누가 그걸 몰라서 지금 비난하고 있습니까? 그 여섯아이가 자리 잡으면, 재범이 없이 성공하게 되면 자연스레 JYPE에서 박재범 자리 찾아줄거라고 믿고 바보처럼 박재범 없는 2PM응원한 팬들이 허다합니다. 그 덕에 재범이 빠진 여섯아이들은 지금 최고의 위치에 올라섰고, 재범이는 영영 자기 자리 잃어버렸습니다. 그아이 노력과 시간. 그리고 그아이 인생이 짓밟히고 있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까? 나머지 여섯은 그럼 어떻게 하느냐구요? 그아이들은 적어도 자신들 노력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인기 얻었고 대우 받을 것이며 앞으로 어쩌면 더 클지도 모릅니다. 아직 데뷔 1년 갓 넘은 아이들이니까요. 그런데 박재범은요.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오역으로 2PM에서 내몰아놓고 이젠 진짜 더러운 루머로 짓밟히고 있는 재범이는 어떻게 하라고 자꾸만 나머지애들 얘기 하십니까. 박재범은 자기 꿈. 노력. 어쩌면 앞으로의 인생까지도 모두 잃어버렸다구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2010.02.26 17:22
god팬분께서쓰신글인데많은핫티스트들이보셧으면좋겟네요 윗글과 같이 저는 팬지입니다. 11년차 팬지죠. 매번 지켜보다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재범씨의 계약해지 공지를 보고 핫티스트 분들 기분이 어떠실지 200% 이해가 갑니다. 지금 이곳에 글들을 보니 JYP를 욕하는게 아니라 재범씨의 계약해지에 동의한 6명의 멤버들을 욕하시는데요.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제발 멤버들을 믿으세요. 정말로 멤버들이 찬성을 했다면 멤버들은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같이 한 리더를 버린 7명이 서로 우정도 키우지못한, 서로를 그저 사업상의 동료로밖에 보지 않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인 겁니다. 2001년 9월 god멤버들이 기자회견을 한것에 대해 6명의 멤버들과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오빠들도 리더의 탈퇴기사가 나고 심경인터뷰 이런것들 전혀 없었습니다. 그 때 당시 god는 3집을 내고 난 후 가요대상까지 받은 정상의 가수 였지만 팬들에게 아무말도 . 어떤것도 해주시지 못했습니다. 왜 였을까요. 인기도 있고 명성도 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기획사에 묶여있는 사람들이였기 때문입니다. 계약이라는 그 종이에 묶여있는 사람들이 도대체 독단적으로 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희 오빠들이 기자회견을 한 시점은 팬지들이 기획사에 대한 강경 보이콧이 진행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팬들이 뒤에서 힘이 되어 주자 멤버들이 매니저를 따돌려 기자회견을 한 것이지 팬들의 힘도 없이 본인들이 독자적으로 움직인 것이 절대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동안 핫티스트 분들이 비보이콧이다 보이콧이다 싸우실때도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려고했지만 괜히 참견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는것을 꺼려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핫티스트 분들의 모습에 정말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멤버들을 욕할 때가 아닙니다. 재범씨의 영구탈퇴를 뒤집을 수 있는 시간은 길어봤자 일주일 입니다.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이 일을 한달 내내 1년 내내 기억할까요? 길어봤자 일주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JYP에 대한 불신이 절정에 다다른 이 시점. 이 시점이 여러분들이 재범씨를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일주일동안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강경보이콧을 하세요. 팬지들이 했던 보이콧이 궁금하시다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가슴을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하세요. 흥분을 해서도 안되고 감정적으로 일을 치뤄야 하는 때가 아닙니다. 재범씨가 떠났던 9월 부터 지금까지 5개월동안 거북이 걸음처럼 진행해왔던 모든 일들은 이제 하루안에 끝내셔야합니다. 최대한 빨리 의견을 내고 최대한 빨리 의견 통합을 하셔서 속전속결로 행동하셔야합니다. 이거나보세요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