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넘많이먹어서 잠이들어버려서..
남친연락을 모조리 씹게됬었어요 ㅜㅜ. 술먹기전부터 답장을 안했어요
오랫만에만난친구들이라 얘기하느냐고 정신이 없었어가지고..ㅋ
전화도 하나도안받고 남친이 걱정되서 계속 문자했는데 답장도 못해고..............
오늘 낮에 일어나서
제가 미안하다고 이러이러해서 연락못받았다. 이렇게 문자보냈더니
[담부터술많이마시지마 ㅠ알았나?ㅠ심장떨어질뻔했다]
[연락잘하고 밥마니먹고 아프지말고 감기걸린건좀어떠노]
[아픈데 술마시노 많이아프나 병원안가봐도되나?]
[그래푹자라 몸관리잘하고 안녕]
[화나긴바보야^^ 쓸대없는신경쓰지말고 푹자라.]
이정도 문자주고받고 제가 잔다고 문자끊었는데요.........ㅠㅠ
남친입장에선 기분나쁘고 괜히 의심스럽고 그렇겠죠 ㅠㅠ?
화안났다고하긴하지만 ㅠ 이번일로 남친한테신뢰를잃었을까바 걱정이예요 ㅠㅠ
남친말투가 저두고 어디가는사람같은 뉘앙스로 느껴져요 저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