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 고등학생 이지만 사정으로 중퇴를 하고 하루하루를 알바로 찌들어 가는 여잡니다
인사를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저랑 제 남자친구는 동갑인데요
남자친구가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해서요ㅠ.ㅠ
같이 데이트를 하다가도 길거리에 남자친구 친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그걸또 .. 불러서
꼭 자기가 한번 타봐야 한다는^^;
전 정말 오토바이가 너무 싫거든요
제 친구네 아버님이 오토바이 사고로..
아 무튼 전 정말 오토바이가 너무 싫습 니다
한번 사고로 다치면 몸에 상처가 많이 나잔..아요
남자친구가 오토바이로 사고가 났었습니다
제가 그 이후로 절대로 오토바이 못타게 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알겠다며 다신 안타겠다고 약속하네요
제가 싫다는건 안한다더니만....................
근데이번엔 또 약속을 바꿔버렷어요 ㅠㅠ
한번더 사고 나면 오토바이를 다시는 안타 겠다구
....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를 당당하게 타고 싶다며 원동기 면허를 따고
엑시브..?뭐 그걸 타고 댕기더군요
그래서 새벽에 절 보고싶다며 그 오토바이를 타고
집앞 까지 오곤 합니다
......근데 집앞에 와도 오토바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오토바이에 대한 얘기만 자꾸 합니다
그런 얘기 듣는거에 취미가 없어서
그냥 다 듣지도 않고 한귀로 흘려 버리면서
아 그러냐 하고 맞장구나 쳐주고 대충 넘ㅇㅓ갑니다
남자친구 돈도 꽤 있습ㄴㅣ다
남자친구 부모님들이 남자친구 한테 용돈을 꽤 주거든요
그 돈.....전부다 담배값 기름값으로 나갑니다
결국...데이트 비용 다 제가 내구요
어떻게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요 ^^;
뒤죽박죽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